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함께 ‘공유킥보드 관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단 방치된 공유킥보드의 안전 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공유킥보드 신고 및 안전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업 전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관리 필요 구역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단방치된 공유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영 관장은 “공유킥보드 이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24일 보건소 신년 브리핑을 통해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보건·의료분야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분야 6대 추진 전략은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체계 구축 강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내실화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만들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구축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이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 △전주형 노쇠예방 관리사업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총괄기관 담당 △치매어르신 구강검진 △재가노인 방문 구강검진 △스마트경로당 활용 건강교육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먼저 시는 초등학생 비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이 예술공연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두 기관은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술공연과 교육활동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경험을 확대해 익산의 교육·문화를 한층 더 발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 안전 보호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향후 2년 동안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2회의 공연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예술공연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참여 학교 선정과 일정 조정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정성환 교육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예술공연으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두 기관이 신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수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표준안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심사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심사위원회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 또는 임원을 위촉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출장 허가 검토서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신설했다. 또한,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가 있는 해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장을 제한하도록 하여 선심성·퇴임 기념 출장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강력한 징벌 및 감시 체계가 포함됐다. 징계나 경비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은 2년 이내의 범위에서 국외출장이 제한되며, 심사 결과 위법·부당한 출장으로 판단될 경우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월동 후 양파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최근 기상 여건과 양파 생육 상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생육재생기를 2월 하순경으로 판단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일시적으로 멈췄던 생장이 다시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 여부가 한 해 양파 농사의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주요 포장 관리 요령으로는 웃거름을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한 뒤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적기에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면서 뿌리가 들뜨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즉시 눌러주어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불량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적용 약제를 활용한 선제적 방제가 필요하다. 여기에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2021년 2월 24일 이후 전입자)인 자로, 동아리 회원 수는 10명 이상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전체 회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동아리는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달려라 하니(달리기·마라톤 등 취미활동)’, ‘귀인회(꽃차 시음 및 꽃 재배 취미활동)’, ‘능곡마을 행복 만들기(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해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혁신과제로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통해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지속해오며 장수군의 혁신 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단체생활 증가로 확산 우려가 있는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비말감염병으로, 초기에는 콧물과 가벼운 기침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2~5년 주기로 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학교와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인 수두는 대부분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우리군의 경우 작년 기준 집단발생을 포함하여 가장 발생률이 높았다. 또한, 수두는 가정 내 2차 감염률이 6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신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 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해빙기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92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농업용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로 선정했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접근금지 등의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23일 관련부서와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점검 이후 후속조치 이행 등 관련부서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3일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에서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다송천과 목숙천은 지난해 하천 오염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 하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준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퇴적토를 제거하고 통수능력을 회복해 하천 기능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용철 군수와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2차 오염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총연장 4.88km 구간에서 추진된다. 다송천은 연장 3.65km 구간에서 약 11,048㎥의 퇴적토를 준설하며, 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한다. 목숙천은 연장 1.23km 구간에서 약 4,414㎥의 준설과 함께 1,471㎥ 규모의 황토 교반 작업을 병행해 실시하며, 총사업비 약 3억 원이 투입된다. 하천 내 장기간 퇴적된 토사는 통수단면을 축소시켜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 드림스타트와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이 24일 롯데몰 군산점(점장 이성규)에서 ‘신학기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의류 준비에 부담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롯데봉사단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가정을 위해 총 96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탁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아동 개별 발 크기와 선호하는 신발 유형 등을 섬세하게 배려했으며, 이는 단순 물품 기탁이 아닌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실질적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샤롯데봉사단은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래로 △생활 물품 전달 △선풍기 선물 △여름·겨울 이불 기탁 △아동 문화체험 지원 등 다방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지난 23일 이작2리를 시작으로 옹진군 7개면 11개 지역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가정까지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부서 간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채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관내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2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집행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체납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을 통해 체납을 근절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과 공적을 쌓은 인물을 발굴·지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순창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2개 부문으로, ▲명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공헌을 인정받은 자 ▲명장은 공예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주민 30명 이상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전통 기법과 기술을 보존·계승해 온 인물로, 상급 기관에서 동일·유사 분야로 이미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명인·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되며, 결과는 4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