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된 최종 현장보고회에 앞서 축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환경 관리 등 주요 분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3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해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싱어롱쇼 뽀로로’, ‘꿈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에녹, 안성훈, 진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는 개‧폐막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예산에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47대 (일반 34대, 우선 5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40대(일반 28대, 우선 4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 일반형 기준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까지 3개월 이상 연속해 군에 거주한 군민 및 법인·단체이며 전기이륜차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위기에 따라 전기이륜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신청이 예상되며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공해 저감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회의실에서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및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 내 5개 업체관계자와 부안군 및 전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처 확보 및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운영되며, AI활용 사무능력과 ITQ자격증 취득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행정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직업마인드, 근로기준법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을 통한 삶의 변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부안캠퍼스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총 25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공통과정과 지역특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사·디지털·생활법률 등 시민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공통과정과 농기계 면허 취득‧전기기능사‧용접 등 직업 실무교육, 부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문·지역특화 과정, 건강·웰니스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교육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활용 교육과 재직자 대상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정서 지원 과정 등 포용적 평생학습을 강화해 누구나 참여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내소사에서 지난 10일 산불 화재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내소사, 부안소방서, 부안군청, 변산반도국립공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옥외소화전 및 방수총 사용 교육·훈련, 동산문화유산 이동 및 분산대피 훈련 등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가유산과 전통사찰이 밀집한 내소사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진압 및 유물 긴급 이동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소사 관계자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상수도 배수지·여과지 청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화작업은 수도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로, 상수도 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 청소 대상은 생활용수 배수지 5곳(신흥·금강·팔봉·금마·왕궁)과 공업용수 배수지 1곳(팔봉) 등 6개소로, 약 2만 7,799㎡ 면적을 청소한다. 또한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의 여과지 총 12지에 대한 청소도 병행한다. 시는 정기적인 청소 외에도 배수지와 여과지의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노후시설 보수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급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시설 관리와 위생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13일 1388청소년지원단, 익산경찰서와 연계해 익산부천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오는 9월까지 3개교 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과 익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보호·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 앞서 시는 지난 2일에도 익산부송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또래상담자 20여 명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부모 상담, 긴급구조, 자립·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 지원,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등을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자동차 검사문화 정착에 나섰다. 익산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첫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과태료 2만 원이 부과되며, 이후 3일이 초과할 때마다 1만 원씩 가산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정기검사 명령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고 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필사하는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기록하는 ‘100일 필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0일 필사’는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문구나 책 속의 장면 등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시민 총 50명으로, ‘전주독서대전’ SNS 구독 인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도서 부문별로 △어린이(그림) 5명 △어린이(글) 5명 △청소년 15명 △일반 25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사 대상 도서는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내용에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가 산단 유치 가능 업종에 최종 추가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유인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탄소산단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 193개에서 총 203개로 확대됐다. 특히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해당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65만6000㎡(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소국가산단은 도심 내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주IC와 인접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인근의 연구·혁신기관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4주 동안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으로 추진 중인 앞금암 대상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모래내2길 14-1 일원으로,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사업계획상 총 126가구다. 시는 올해 이 중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내용은 주택 외부(외벽, 담장, 대문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으로, 시에서 총공사비의 90%(호당 최대 949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0%(최대 105만 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자부담 없이 전액(최대 1054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모집 기간 금암동 현장민원실(덕진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파크골프장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지역 파크골프장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 집중 시간대 대기 불편과 이용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예약 기반의 운영체계를 도입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약프로그램은 오는 5월 전주 혁신도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후 6월부터는 우아·중인·은석 파크골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단, 마전교 및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간편 로그인(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약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이용객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기 시간을 줄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선 전주시 체육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