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4일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의 보존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는 종합정비계획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산271에 위치한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은 2023년 10월 1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후에 형성된 습곡으로 완전히 굳어지지 않은 지층들이 퇴적과정 중 독특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횡와습곡이다. 대월습곡은 형성된 시기와 배경, 횡와습곡의 구조 등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우수한 자연유산이다. 또한 뚜렷한 지층 경계로 이루어진 지름 40m가량의 거대한 횡와습곡의 원형구조가 서해바다의 환경과 매우 잘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형성하는 등 관광지로도 높은 관심을 받는 곳이다.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국가유산청 '명승 종합정비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침'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추진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천연기념물 대월습곡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정비와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등 중장기 종합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선정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먼저,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의무계획으로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사회재난을 포함한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의 세부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안전사고 관리대책을 담고 있다. 지난해 재난관리실태 공시(안)은 재난의 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집행현황 등 재난관리실태를 토대로 확정했다. 향후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청자박물관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을 잇고, 젊은 도예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천년의 시간을 품은 부안 상감청자는 우리나라 전통 도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부안군 청자박물관은 이러한 전통 위에 대학생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을 더해 오늘의 일상 속에서 쓰일 수 있는 새로운 도자 작품을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안군과 부안청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국내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상감기법을 응용한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으로 단품 또는 세트 구성 작품 모두 출품할 수 있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쓰임새가 조화를 이루는 참신한 작품이 기대된다. 공모전 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작품 접수가 이뤄진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문희옥과 미스터트롯 류지광, 풍류대장 임재현 그리고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부안 신춘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유수영) 연주를 중심으로 '역주행 아이콘' 문희옥을 비롯해 ‘미스터 트롯’이 발굴한 ‘21세기 배호’로 불리는 류지광, '풍류대장' 임재현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담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중음악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조화를 통해 부안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주를 맡은 사단법인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북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전공자들에게 안정적인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부안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현재 연간 30~40회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꾸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 환자를 위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오는 3월 사업부지 철거공사 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지난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각각 선정됐으며, 이후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시설을 통합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연계 건립이 확정되면서 사업비가 기존 560억 원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764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말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 98억을 추가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권역 재활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에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은 150병상의 입원 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 기능을 갖춰 향후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재활병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답게 시민의 독서와 학습 문화를 확장하는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25일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지역의 문화거점, 책의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도서관·평생학습 분야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 전략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활성화 △모두가 누리는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강화 △독서에서 산업으로, 책문화산업 활성화 △마음과 지혜로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이다. 먼저 시는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 △전주독서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 책을 매개로 한 3대 책문화축제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책문화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전국의 독립출판물 창작자와 출판사 등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자신의 책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 이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전주형 책 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25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관우 회장은 건의안을 통해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과 독립유공자 제도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인공지능 산업부터 가상융합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영화영상산업 등 기술기반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각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인재육성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의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5일 진흥원 신년브리핑을 통해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등 3대 기술기반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각 산업별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진흥원은 전주와 전북 지역이 AI 고영향 분야인 농생명과 제조, 바이오 등의 특화산업이 밀집돼 다양한 AI 신뢰성 실증 모델 발굴과 확산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도전한다. 진흥원은 향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도입·적용 시 △위험도·안전성 분석 △컨설팅 △검·인증 지원 등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47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는 가운데 기술의 편의성 뒤에 숨겨진 인권침해 사례들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장여경 강사(정보인권연구소)는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에서의 인권 존중 옹호자이면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관리자·선임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실제 인권침해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돼 집중도가 높아져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되는 유연한 조직이 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사고를 바꿔야 한다”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에 대한 관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민들의 눈으로 전주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알리게 될 시민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SNS 시민홍보단은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어반스케치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전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전주를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시민홍보단에 합류해 글로벌 감각을 더하고, 전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활동 방식은 단원들이 매달 선정되는 △정책 △공간 △문화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현장을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홍보단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질 높은 SNS 콘텐츠 발굴·제작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교육·안전분야 1위, 경제분야 2위, 환경녹지분야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7개(소통·공감, 복지, 환경녹지, 경제, 균형발전, 교육·안전, 교통)분야 총 35개 시책을 정량평가(90%)와 정성평가(10%)를 합산해 평가한다. 그 결과, 올해 서구는 ▲대기환경 업무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추진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업무추진 등의 4개 시책 사업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시책 2위 4개(녹색도시 인천 조성 및 산림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등)와 3위 6개(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등)로 총 19개의 시책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이와 함께 서구는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인천 최초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구인·구직부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서구민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완성도 높은 화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2018년 방영 이후 깊은 울림과 공감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드라마의 섬세한 정서와 인물 간의 관계를 무대 언어로 재창작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장된 사건 전개보다 인물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에 집중해, 관객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공연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현실의 무게를 체감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책임과 관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중년층에게는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세대를 나누기보다, 각자의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2026년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작 발표 기회 확대는 물론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예술인의 성장 단계와 창작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가활동지원사업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 2개 분야, 총 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예술가활동 지원사업’ 은 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 부문, 기존 작품의 재연을 지원하는 ▲‘발전’ 부문, 신작 초연을 지원하는 ▲‘창작’ 부문으로 나뉘며 이를 통해 예술인의 단계별 성장과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어 ‘창작공간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창작 공간을 임차해 사용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업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매월 50% 지원하는 ▲ ‘임차료’ 분야를 운영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0일과 23일 양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와 협력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요원으로 활동할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법적 기준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계도 시 필요한 응대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올바른 계도 활동으로 이어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께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