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늦은 나이 배움에 나섰던 늦깎이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고 세상과 소통하는 제2의 인생을 찾아 나섰다. 전주주부평생학교(교장 박영수)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에서 ‘제10회 초·중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33명의 졸업생에게 값진 졸업장을 수여 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과정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야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면학 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한 이삼순 졸업생 △고령임에도 학업에 충실했던 송순자 졸업생 △최고령의 나이에도 끈기 있게 노력한 황호남 졸업생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었던 임종섭 졸업생 등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여온 4명의 졸업생이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25일 공동주택 정책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시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권리보호 및 처우 개선 추진사항 공유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무교육 이수 등 관련 정책 공유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안내 △현장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근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은 “우리 협회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업무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31개 사업 3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과 경영 여건,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에는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성 안정화 및 품질 향상, 농가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보조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정 농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높이기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47억 원 규모의 55개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259개소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선진영농기술 도입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기후 변화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미래 농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인구 유입과 청년농 정착을 위해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청년농업인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귀농인 소득사업 및 생산 기반 지원 등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도 진행한다. 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완성도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류숙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만학도들이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5일 익산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익산행복학교 제6회 초등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과정 졸업생 12명을 비롯해 교사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학습 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졸업장과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올해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3세로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전원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입학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고령 졸업자인 80세 백순자씨와 이삼수씨도 중학과정에 진학해 만학도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행복학교는 2011년 시작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23개 읍·면·동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학습을 운영하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인정반을 운영해 검정고시 없이 중학교까지 졸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초등과정 2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 및 관광 상품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지역 특산물로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버섯이다.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섬송이표고버섯 시식․판매 홍보와 함께 섬송이 비빔밥,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을 선보였으며, 준비된 200인분이 현장에서 전량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특산물의 상품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버섯으로 맥주를 만든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지역 특산물과 결합한 스토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가 지난 23일, 센터 6층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1,8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자격증 취득, 어학, 미술, 공예, 음악, 건강 등 총 95개 강좌가 개설되며, 오카리나, 매트 필라테스[야간], 힐링 요가[야간] 등의 교육도 신‧증설돼 보다 다채로운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교육 기간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강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박용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 속에 오늘 개강을 맞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행복센터가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는 장계면 상권의 부활을 위해 행정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남수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거 북부권 경제 거점이자 물류 요충지였던 장계면이 인구 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상권 몰락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며, 단순 환경 개선을 넘어선 ‘공간의 재구성’과 ‘민관 협력’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충남 예산군과 전남 광양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빈 점포를 지역 특산물 콘텐츠나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혁신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그는 “장계면의 공실은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 지역 경제가 보내는 마지막 구조 신호”라며 핵심 대책을 집행부에 강력히 권고했다. 김남수 의원은 “단순 보조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장계면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장수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절실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 이종섭 의원이 장수의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천혜의 경관을 지닌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하여 장수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종섭 의원은 23일 열린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돈이 되고 사람이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번암면에 위치한 백용성 조사 생가의 역사적 위상에 비해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동화댐 벚꽃길의 주차 및 보행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두 거점을 묶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섭 의원은 “관광객은 이제 단순한 구경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며, “백용성 조사의 역사성과 동화댐의 심미성이 결합한다면 장수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장애인체육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써온 단체가 지역 나눔에도 적극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장수군 장애인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장수농협‧장계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김용준 장수농협조합장, 곽점용 장계농협조합장, NH농협장수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내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져 군민 복리 증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과 2개 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및 장수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출연해 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됐고 군과 지역농협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소비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관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대회와 주요 관광지, 철도역 등에서 순창 관광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안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및 관광코스 소개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한다. 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중 체류하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숙박·체험·관광 연계 정보를 적극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는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에게 지역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관광 홍보 기회”라며 “현장에서 직접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 단독 출연 방식에서 군과 관내 금융기관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공동 출연하는 구조로 확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총 12억 5천만 원의 보증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전북도에서 1%의 이차보전을 지원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자금 운용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최대 5%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반융자는 최대 5천만 원, 특례보증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순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의 경우 신용점수 595점이상의 소상공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에 본격 나선다. 군은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GAP 인증을 확대하고, 안전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종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AP 인증심사비 지원 △GAP 농산물 포장재비 지원 △GAP 이력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GAP 인증을 신규·갱신·연장·변경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수수료와 출장·사후관리비 등 심사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인증 비용 부담을 덜어 보다 많은 농가의 GAP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GAP 인증을 유지하며 통합마케팅 조직에 계통 출하하는 농가에는 GAP 표시가 포함된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의 50% 이내를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동브랜드 활용을 통한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이라는 위기 상황 앞에서 익산시의회와 농가, 익산시민에게 빠른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호소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의 땀방울이 서린 직매장이 문을 닫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시민과 농민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리 지역 농부들이 직접 키운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시민에게 직접 파는 직거래 시장이다. 이번에 문을 닫게 된 어양점은 감사를 통해 현 운영 주체의 부적정한 운영 실태가 거듭 드러나 계약 만료일인 오는 28일 이후 위탁을 종료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직영 체제로의 전환을 계획했으나 지난해 익산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불발됐다. 이어 시가 제출한 타기관 위탁동의안과 공모를 위한 위탁동의안 역시 의회의 문턱을 연이어 넘지 못하게 되면서 어양점은 운영 주체가 없어 문을 닫는 사태를 맞이했다. 시는 운영 중단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비상 행정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