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25년 4월 착수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오는 2026년 7월 최종 결정 및 고시를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용역은 월명동 일원 327,456㎡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주민 실생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17년 월명동 일원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근대건축자산 보호를 위하여 월명동 일부 방화지구를 해제했으며, 2025년 7월에는 ‘군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건축자산의 유지‧보수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월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리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과 혜택을 상세히 공유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군산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군산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산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설명해준다. 코스는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 및 군산역 출발 코스(매주 토·일)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코스(매주 토요일) ▲익산역 출발 코스(매주 토요일)이다. 주요 방문지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아름답고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초·중·고등학생,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된다. 미취학 아동(만 6세 이하)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군산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오는 17일 오전 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강동오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기부금 관리를 맡은 (재)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른 새벽부터 식사 준비와 배부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의 아침 결식을 해소하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식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도 더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데크카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愛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건강한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접수 단계에서는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참여했다. 이후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 체험을 하며 거리를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둘째 날 오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17일 ㈜휴비스, 전북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함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해 탄소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휴비스는 친환경 소재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확보, 소재 공급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는 현장에서 친환경 현수막의 확산과 정착에 협력키로 했다. 또,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시민 참여형 교육과 홍보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시 지정게시대를 관리하는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전주시 산하 8개 출연기관도 동참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산과 공공부문 친환경 전환에 뜻을 함께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건의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17일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군산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역균형발전과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군산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국장은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문화유산 정비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및 노인공익활동 사업단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날 교육에는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안전교육, 법정의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내 보건 의료, 복지 돌봄, 주거 등 45개 돌봄 유관 기관장이 모인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앞서 지역내 의료기관, 보건 의료 지역단체, 복지 돌봄 협의체, 주거 분야, 정신 장애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 45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2회 정례회의를 갖고 지역내 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1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및 기념 촬영 △2부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정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시책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17일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수급권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대상자와 외래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이용자 등 164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행하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자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를 비롯해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조혁신 물리치료사(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를 초청해 생활 속 운동법을 안내했다. 바른 자세 유지법과 스트레칭, 운동 중 손상 예방법 등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익산시 보건소도 참여해 국가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수급자들의 적극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익산시는 현재 의료급여관리사 6명을 배치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을 찾아 신축 수산물직판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영업 환경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새 시설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병수 시장은 직판장 내부 시설과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이전 이후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 주관으로 ‘대명항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의 주도로 의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과 어항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17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신규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적응과 ‘함께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순국 시 인권옹호팀장이 강사로 나서 ‘인권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을 주제로 인권의 기본적인 이해 등을 강의했다. 시는 이날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권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인권 교육이 신규직원들이 공직 생활 및 인권 행정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지방외교 추진체계 구축과 선도적 표준모델 마련에 나섰다. 시는 17일 부시장실에서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중장기(2026~2030년) 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국제교류협력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주시 글로벌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 수행기관인 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전주시 글로벌도시 촉진 조례 제4조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급변하는 국제교류 환경 속에서 도시 간 협력이 확대되고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는 오는 6월까지 전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현황 분석 △국내외 지자체 국제교류 동향 조사 △글로벌 도시 전주의 미래 비전 및 전략 제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국제교류협력 중장기 세부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사)전주영상위원회는 17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영화인과 영화 관련 단체 관계자, 관련 학과 전공 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 영화·영상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전주영상위원회 주관으로 다양한 영화·영상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만 그동안 주로 단위 사업별 온라인 공고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촘촘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사업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전주영상위원회가 △영화·영상 제작 지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 △전주영화학교 운영 등 2026년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총괄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의 영화산업 육성 정책 등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올해로 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풍부한 영화·영상 도시로서, 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