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의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시는 지난 11월 1일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한 화학사고 및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를 연계한 복합 재난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15화생방대대,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응 인력 200여 명과 50여 대의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다.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별도로 진행했던 전년도와 달리 포천시 및 유관기관의 통합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했다. 시는 전년도 안전한국훈련 시 미흡했던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산 배드민턴 클럽이 지난 20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3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포천사회종합복지관으로 지정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움과 동시에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가산 배드민턴 클럽 이봉재 회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종형 가산면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가산 배드민턴 클럽에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관내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쇼핑의모든것에서 소흘읍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한 생리대 512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쇼핑의모든것에서 전달한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중 한부모가정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다. ㈜쇼핑의모든것 남정임 대표는 “자라나는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남정임 대표에게 감사하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단동 소재 왕방산 공단 협의회가 지난 20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왕방산공단 김상철 회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길바란다”고 전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왕방산 공단 협의회에 감사하다. 마음을 베풀어주신 덕분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0일 포천일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 8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소년에게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스티커를 부착한 간식과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유해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홍성철 회장은 “수능 후 학기 말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호 군내면장은 “항상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시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송우중앙감리교회가 소흘읍의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우중앙감리교회 오세우 담임목사는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곳에 기탁하고자 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 문화에 앞장서주신 송우중앙감리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하다. 전해주신 성금을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태양보일러가 소흘읍의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태양보일러 안재식 대표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재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온정과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소흘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 민간 위탁 운영중인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오는 2024년 5월 31일 민간위탁 용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이광훈 이사장, 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 장자․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담당한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일반현황, 운영현황, 합리적 원가 산출 방안,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 받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호 부시장은 “연구용역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 수행기관에서는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0일 포천시청 신관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거주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의 일환으로, 포천시에 거주하는 제대군인의 재취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포천시에 거주하는 제대군인의 재취업 지원 업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포천시 또한 제대군인 전입 지원금 지급 및 재취업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제대군인의 재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체결에 따라 포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오는 2024년부터 포천시에 거주하는 제대군인(전역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재취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취업에 대한 알선·상담 등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복귀 및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천시에 거주하는 우수 인력자원인 제대군인에게 사회진출과 재취업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원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포천시 이동면 소재 제335표적 획득대대에서 장병 34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알코올 사용장애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즐겨 마시는 술이 우리의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술이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경로, 알코올 사용장애의 정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법 등으로 진행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종환 상임팀장은 “이번 교육이 국군장병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음주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을 제공해 포천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9일 소흘읍 시내 상가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보호 캠페인에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관계 공무원,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위생지도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와 함께 소흘읍 시내 상가 밀집지역의 노래방 및 음식점, 청소년들의 접근이 쉬운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에 관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행위 금지 및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예방점검 활동을 펼쳤다.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한인순 위원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흘읍 청소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내촌면 소재 ㈜경주생약에서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등 후원물품을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주생약에서 후원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생약 박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물품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지난해에 이어서 이번 해에도 이웃사랑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주생약에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주시는 ㈜경주생약 임직원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산면 소재 가산낚시터가 지난 19일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정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가산낚시터 김기택 대표는 “연말을 맞이해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형 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해주신 가산낚시터에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사랑듬뿍 행복가득 행복꾸러미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 가득 행복 듬뿍 행복보따리 나눔사업’은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에 기부된 후원 금품을 통해 마련됐다. 제작된 행복꾸러미에는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후원한 떡, 햇반, 라면, 계란 등이 더해졌다. 이날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결연세대 38가구에게 떡국떡, 햇반, 계란, 사골국, 호박죽, 야채죽, 오징어젓갈, 수건 등 15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물품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행복하다. 전달받은 행복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복 위원장은 “추운겨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다. 앞으로도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속해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가 소흘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정 기탁한 후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변영심 지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보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스한 마음과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