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는 과거의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 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및 연대강화’, ‘새마을운동 추진 역량 제고’ 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 지원을 비롯해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김장 · 깍두기 · 고추장 담그기 행사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 솔선수범했다. 이외에도 ▲사랑의 라면박스·연탄 나누기(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 /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 ▲알뜰벼룩시장 운영(포천시새마을부녀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소년 새마을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 아울러,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신념 하에 포천시와 연계한 ▲새마을 방역봉사단(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 운영을 통해 말라리아 방역 및 산림병해충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을 뿐만 아니라 ▲읍면동별 환경정화 운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명실상부한 제1의 국민운동 단체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광야 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5만 원 상당의 조미김 70박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 70박스는 홀몸 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지역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광야 농업회사법인 정인균 대표는 “사업장이 소재한 군내면에 거주하는 이웃들께서 연말연시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직접 생산한 조미김 70박스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광호 군내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주신 ㈜광야 농업회사법인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일동탁구클럽에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일동탁구클럽은 회칙에 ‘연말에 남은 회비의 10%를 기부’하도록 정할 정도로 지역사랑이 남다른 탁구동호회다. 일동탁구클럽 신수범 회장은 “올해 겨울은 매서운 한파에 회비의 10%가 아닌 그 이상의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일동탁구클럽에 감사하다. 후원금은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및 예방 활동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산정호수 늘푸른 작목반은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 쌀 34포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산정호수 늘푸른 작목반 윤기만 대표는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영북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작목반에서 조금씩 모아왔던 돈으로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영북면 곳곳의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이웃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관계자는 “경기 포천 최북단의 영북면은 산정호수라는 근사한 관광지를 안고 있는 멋진 동네다. 특히, 주민들이 서로를 돕고 위하는 마음이 진심인 따뜻한 마을이다”라면서, “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을 기탁해주신 ‘산정호수 늘푸른 작목반’에 감사하다.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정호수 늘푸른 작목반’은 지역사회를 위해 수년간 기부와 봉사를 이어왔으며, 이번 이웃돕기 기탁식을 계기로 더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떨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는 지난 28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화현봉사회 회원 10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화통누리후원회에서 기부받은 김을 포함해 두부, 시금치, 콩나물 등 반찬 재료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했다. 정선아 회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화현면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매월 반찬나눔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 일동면 행복마을 관리소는 지난 28일 일동중학교 교장실에서 ‘꿈★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일동중학교 1, 2, 3학년 각 학년 학생 1명씩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전달했다. 일동면 행복마을 관리소 사무원 & 지킴이는 학생 3명에게 각 30만 원,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동면 행복마을 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는 “일동면 지역의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폭넓은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포천시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을 마무리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포천시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포천시 거주 영유아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포천시도서관 4개소(선단·중앙·일동·영북)에서 영유아(12~35개월)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데이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자원활동가가 아이의 연령에 맞는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책놀이 활동 등으로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32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4차례 운영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부모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독서지도 및 자녀 양육 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북토크 및 독후활동 등 체험형 강의로 진행한 작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2024년 지역화폐 ‘포천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예산 26억 원을 확보해 내년 발행 규모는 총 350억 원이라고 밝혔다. 포천사랑상품권 운영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불식 카드형태 및 지류형 상품권으로 ‘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사업으로 누적 회원수가 15만 명에 이르는 등 지역 내 경제 선순환과 경기부양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만족도 설문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도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구매한도를 월 카드형 40만 원, 지류형 20만 원으로 동일하게 운영한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상시 6%이며, 명절이 있는 1~2월, 9~10월에는 10%로 상향 조정해 추가로 지급·운영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이 되는 만큼 포천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추가적으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으로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장집무실에서 장애인자립생활 권리증진을 위한 선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선언 및 간담회에는 포천시 관계자, 포천시 장애인네트워크연대, 장애인 거주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9월 장애인 정책협의기구를 출범, 세부 논의를 거쳐 올해 2월 ▲장애인 이동권보장 ▲장애인 자립생활 전환 권리보장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장애인 평생교육 권리보장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재난시 장애인에 대한대책 ▲정신질환자 권리보장 등 8개 분야에 대해 협약을 채결한 바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장애인 자립생할 권리보장 선언을 통해 장애인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네트워크 연대는 “장애인에게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에 기반한 지역사회 내에서의 통합과 참여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이번 선언은 장애인 인권 역사에 의미 있는 기점이 될 것”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청 신관 5층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는 이현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6명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5명의 외부위원을 신규 및 재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시책 수립,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고 심의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위원회 안건으로 ‘2024년 포천시 소상공인 융자지원 이자차액 보전 및 특례보증 지원(안)’을 의결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협약 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한도내에서 대출되며, 포천시에서는 4~5%내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지원사업은 포천시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업비(50억)의 10%인 5억 원을 출연해 업체에 특례보증 지원을 하게 된다.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지원 정책 추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국방부가 29일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일원의 88,610㎡ 구역’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2년 상반기부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일원 88,610㎡ 구역’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하기 위해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제한보호구역 해제 결정에 따라 앞으로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일원’은 사전에 군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도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이 가능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지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개발행위 시 과도한 규제와 제약이 따르고 있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비롯한 과도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정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5년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및 국가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2021~2040)과 조화를 이루고 포천시 실정에 부합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경제·사회·환경의 균형발전과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조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시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은 지난 8~9월 2차례에 걸친 민관워크숍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비전 및 목표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세부전략 및 지표 발굴을 추진했다. 향후 실무부서의 체계적인 검토를 거쳐 한층 더 실효성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포천시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가 효율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축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각종 축제 등 행사를 통·폐합해 예산 절감과 함께 효율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10월부터 행사 통폐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에 나섰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100여 개 이상의 각종 축제 등 행사에 대해 ‘목적과 성격, 시기와 장소가 유사한 행사’ 등을 과감히 통합하고 정체성 없는 행사는 폐지하는 등 더 효율적인 축제 추진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주는 축제 도시’로 변모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행사 개최 빈도를 약 40% 가까이 감축했으며, 통합·연계해 개최되는 행사의 경우 무대 시설, 체험 부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해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봄·가을철 행사가 집중돼 있는 기간을 ‘축제 시즌제’로 기획, 차별화된 축제 문화를 조성한다. 그동안 별도로 진행해온 문화예술공연 등을 대표 축제와 연계하는 등 예산 절감 및 축제의 내실화를 기하고 읍면동별로 2~3개씩 개최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29일 구) 6군단 부지 이전 군사시설 이전 협의 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하고, ‘기부 대 양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기부 대 양여 사업은 지자체가 군부대 대체시설을 조성해 국방부에 기부채납하고 국방부는 이전한 군 부대 부지를 지자체에 양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구) 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국방첨단 드론산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2022년 국방부와 구) 6군단 부지 이전 상생협의체를 구성한 지 1년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4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기부 대 양여 사업 추진 결정과 대체시설 부지를 군 유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협의해 민관군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구)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해 노력해 주신 포천시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8기 포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구현에 힘썼다. 이청득심의 자세로 14개 전체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 및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4년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과 포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나아가는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뢰와 감동을 주는 시민중심 열린도시 민선 8기 포천시는 허가 민원 지연 처리 제로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 안내를 위한 민원 콜센터 시스템 구축,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시민중심 민원행정을 만든다.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도로·하천·구거 점용 허가 민원을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점용 허가 시스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