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계양역에서‘겨울철 화재예방 및 설 명절 대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명절 연휴 기간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안내 ▲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제공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구재평 의원(산성·양지·복정·위례)은 2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정1지구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질타하며,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통한 N분 도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복정1지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4,332세대 1만여 명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향후 오피스텔 공급을 통한 입주까지 포함하면 5,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공공주택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강남역 30분, 잠실역 1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택지 지구 내 교육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구재평 의원은 복정1지구의 중학생들이 가장 가까운 학교까지 가려면 2.4㎞, 도보 4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전국 중학생의 15분 이내 평균 도보 등교율(64.5%)과 비교해 턱없이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역시 도보로 35분 이상 소요되어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재평 의원은 “지난 1년간 복정·위례동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학교 신설 청원, 토론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발의한 '외국인학교의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투자유치 목적으로 신설된 '초·중등교육법'제60조의2 외국인학교 특례조항이 현재 교육 환경과 국민 정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시작됐다. 현재 외국인학교는 해당 특례에 따라 장학지도, 교원 자격, 학교생활기록, 학교회계 설치·운영 등 총 30종의 법적 규정 적용에서 배제되는 특혜를 받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서울국제학교에서 발생한 220억 규모의 사모펀드 투자로 인한 132억 손실 역시 이 특례에서 비롯된 것으로 감독기관인 교육청에서는 징계조차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건의안은 최근 서울시 초등학교 학업 중단율을 근거로 제도권 밖 ‘미인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인권 보호 문제도 정면으로 다뤘다. 이른바 부촌 지역의 초등학교 학업 중단율이 서울시 전체 학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제308회 임시회 기간 동안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기관들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먼저 이 의원은 복지국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서현동 일대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없어 복지 사각지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전 연령대가 누릴 수 있도록 서현동 110번지 인근 부지를 활용한 종합문화복지관 건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정책관에는 “의료 인력 확보가 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핵심 열쇠인 만큼, 우선 간호 인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채용과 근무 여건 개선으로 진료 공백을 막고, 의료원 내 병상이 모두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함께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3개 구청에 “동절기 이후 급증한 도로 포트홀로 인해 사고가 잦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함께 날씨가 풀리는 즉시 전면 보수를 실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추선미 의원(국민의힘, 중앙, 금광1ㆍ2, 은행1ㆍ2) 이 대표발의한 '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결의안'이 성남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추선미 의원을 대표로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안건으로, 성남시의회가 요양보호사 처우 문제를 일회성 사안이 아닌 지속적인 의정 과제로 다뤄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12월, 추선미의원이 대표발의한 촉구결의안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구조적 저임금 문제 공식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후에도 현장 여건과 제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나, 2026년 현재까지도 실질적인 제도적 변화가 체감되지 않고 있어 구조적 개편을 요구하는 이번 결의안을 다시 본회의에 상정하게 됐다. 추선미 의원은 “현재 요양보호사의 임금은 기관장의 재량이 아니라 정부가 정한 ‘장기요양 수가’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라며 “수가 체계의 근본적 혁신 없이 수당 인상과 같은 땜질식 처우 개선만 반복되다 보니, 10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지난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둘러싼 오랜 지역 현안이 제도 개선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단순한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닌, 부지 소유 구조 자체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박경희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 차원의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유지 매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며, 해당 사안은 공식적인 의회 의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국유재산법 개정안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K-컬처가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는 만큼 문화의 힘이 강력함을 역설하며,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 부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성남시가 산업단지 통합 브랜드 개발 및 노후공장 리뉴얼 등 행정적 틀 마련과 문화도시 및 문화예술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하이테크밸리에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를 담아낼 방안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산업단지의 오래된 이미지와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가 청년 유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김 의원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경제 중심지에서 삶과 여가, 일이 공존하는 ‘생활문화중심’ 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윤환 의원은 산업단지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31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행복드림학교 수료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초등과정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가 수여되고, 중학과정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모범학습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시화낭송이 이어져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행복드림학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시 일으키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라며 “성남시의회는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사회배려청소년지원사업 ‘펀(fun)한 취미, 펀.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펀(fun)한 취미, 펀.취!’는 부평구 사회배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문화예술활동, 과학창의사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모래그림(샌드아트), 통북(텅드럼), 두드림파이프(탭파이프), 중력 구슬 놀이(그래비트랙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 사이에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원거리 청소년 유관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은 기관은 후순위로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삼산도서관이 다음달 4일까지 ‘스마트도서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곡역과 부평시장역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 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끼는 사소한 불편 사항까지 세밀하게 파악해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삼산도서관은 단순히 설문 수치만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기 중앙처리장치(서버)에 기록된 실제 이용 양상(데이터)과 시민들의 응답(설문·면담)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서비스를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삼산도서관 누리집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역사 내 QR코드, 알림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평구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책의 가치를 되새기고, 폐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버려지는 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중 적극적인 태도로 모범을 보인 학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8일까지 청년생활 관리 및 습관 형성 프로그램 ‘청설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불확실한 일상 속에서 생활과 마음을 돌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생활 방식인 ‘리추얼 라이프’를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는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함께 실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쌓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공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갈월샘텃밭,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3곳으로, 총 626구획 규모다. 이 가운데 개인텃밭은 581세대, 단체텃밭은 45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구에 거주하는 세대주이며, 단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 해당 된다. 접수는 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텃밭은 2월 2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예비 선정자를 발표한 뒤 참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단체텃밭 역시 개인텃밭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수요가 초과할 경우 부평구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텃밭은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분양자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특히 단체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과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텃밭 분양자의 수확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