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계양구 관내 운수시설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계양소방서의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피난 장애요인 사전 제거 ▲자위소방대 및 초기 대응체계 구성·운영 실태 점검 ▲교육·훈련 및 소방서 합동훈련 이행 여부 ▲소방계획서 및 피난계획서 작성·관리 실태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불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양을 만들기 위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19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한 자산의 수증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대내·외 홍보 활동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노인복지관 공동체 사업인 ‘커피박창작소’ 사업이 지난해 말에 종료됨에 따라서 남겨진 커피버스, 건조기 등 관련 물품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이관함으로써, 물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일자리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복지관에서 이관받은 물품을 센터에서 운영중인'우리동네 ESG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 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 한파 · 풍수해 ·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어 1,453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쉬운 예시를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자리 활동과 병행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사회활동과 함께 건강 관리가 중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1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14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141명보다 6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2022년보다 38명 늘어난 수치이다. 선발된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시각장애인일자리,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등 특화형 사업을 포함한 총 6개 유형으로,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 배치됐다. 특히 ‘시각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전액 구비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장애 특성상 기존 일자리에 참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선정’ 과정에서 아동이 회의에 참여해 부서들의 사업을 직접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책 수요자인 아동참여위원들이 사업 자료를 살펴보고,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용하고 싶은 사업인지를 기준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아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용 쉬운 평가서’를 별도로 제작해 활용했으며, 아동들은 스티커 투표를 통해 총 12개 사업 중 5개 우수 사업을 직접 선정했다. 아동들의 평가는 외부 전문가 정성평가에 가점 방식으로 반영됐고, 구는 정량평가 요소 등과 합산해 오는 2월 초 최종 3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평가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등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 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월3동 파출소 연계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월3동 파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경사가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의심 전화 대처 방법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찰․경찰․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는 100%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을 때 통화를 종료하고 가족이나 행정복지센터, 경찰서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웠고, 앞으로는 전화가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동장은 “어르신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4파출소와 함께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49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활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련됐으며, 간석4파출소와 협업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주요 피싱 범죄 유형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의심 전화 수신 시 대처 방법과 지연 이체제도 활용, 악성 앱 차단을 위한 ‘시티즌 코난’ 설치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법을 소개했다. 간석4파출소 관계자는 “어르신을 노린 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예방 교육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은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2월 6일과 7일 총 2회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공연은 남동문화재단의 기획 공연인 N-Pick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고,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직접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해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연출을 맡은 안무가 안애순은 이번 작품을 “각자의 영역에서 고립을 경험해온 두 몸이,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이 작품에서 춤은 감상을 위한 대상이 아니라, 각자의 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 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직장 근무 시간 또는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 및 배송 도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남동구는 현재 빌라, 단독,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48시간 보관은 무료이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만 내면 된다. 위치 및 이용 방법 등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서 “특히,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유튜브 공개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월평균 조회수는 약 14만회에 이른다. 이는 전국 국공립 국악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유튜브 접속 아이피(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시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조회수 중 90% 이상인 약 51만3000회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시청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프랑스 등으로, ‘빅드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도시 비전에 한국 음악(K-Music)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계와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국악에 도시 서사를 접목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공공 문화콘텐츠”, “국악을 매개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확산시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성남 단독관을 운영해 약 1808억원(1억 23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약 1061억원(7271만 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는 약 15만 명의 관람객과 160여 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등 분야의 중소기업 25개사로 성남관을 구성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참관단을 함께 파견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성남시 대표단을 이끈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평동 725번지(옛 이황초 부지)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삼평동 725번지는 면적 12,152㎡ 규모로,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활용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와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서관(41%)과 수영장(32%)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주민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수립된 기본 구상안에는 연면적 약 15,000㎡ 규모의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주차장을 조성하고, 편익시설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도심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19일 설명회에는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