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및 의장 취임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공유와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박인수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취임사, 경기지역본부 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성남시의회 부의장, 성남시장,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21일에 공단 협력기관인 ㈜제이피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겨울나기 지원 물품을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온 ㈜제이피엔지가 물품을 마련해 공단에 기탁하고, 공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처를 연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지역사회 공단 역할 수행에 따른 대외 이미지 제고 ▲ESG 경영원리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책 나눔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 3층 스마트정보실에 ‘열린 책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열린 책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거나 읽고, 다시 다른 책을 놓을 수 있는 열린 서가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자는 공유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가져가 읽은 뒤 다시 반납하거나, 다른 책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깨끗한 스테디셀러, 고전, 추천 도서는 환영하지만, 훼손이 심한 도서, 홍보물, 종교서적, 잡지, 문제집 등은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 동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열린 책장’ 운영을 통해 도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소통의 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지역 사회의 자율적 독서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의료‧요양 및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첫 통합지원회의를 21일 개최했다. 계양구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사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협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계기관 관계자 총 34명이 참여해 11명에 대한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수행기관 간 협조 사항과 향후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연계기관 및 담당부서, 통합지원창구(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계양구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남선교회 남동지방연합회·구월지방연합회 등과 ‘저소득층 스마트 전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이 크고 조명 사용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전등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성·리모컨 등 간편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전등을 설치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월 지방연합회는 스마트 전등 지원을 위한 후원과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남동구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동지방연합회 김학현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남촌동 510-8)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 텃밭은 표준형(5평) 300개, 소형(2.5평)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 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청이나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양 당첨자는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분양자 선정 공고는 2월 23일(월)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당첨자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하거나 제출 거부자는 당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각종 인허가·면허 11만 9천여 건에 대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1억 2573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만 7500원부터 제5종 1만 80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 서비스,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참여 기관별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경영안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2026년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1월 21일, 분당구 야탑동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야탑동 상인회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 야탑동 골목형상점가 확대 방안, ▲ 저녁시간대 주차 문제, ▲ 옥외영업 활성화 방안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방안과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 주차지원과, 위생정책과, 분당구 위생안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상인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제도적·행정적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이왕노 야탑동 상인회장, 손귀근 사무국장, 황영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상인이 참석해, 야탑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상인들은 특히 저녁시간대 주차난으로 인한 고객 불편과 옥외영업 관련 규제의 현실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간담회에서 “야탑동 상권은 분당의 중요한 생활 상권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금광 1·2 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고, 금광 1·2 동의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황금석·박주윤·김보미 시의원)는 21일, 전날(1월 20일)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방문에 이어 성남시 보훈회관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먼저 성남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현재 성남시청 광장에 위치한 현충탑과 관련해 대로변과 인접하여 가지는 특성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침체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하상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