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돌봄 가구 건강 담은 안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은둔형 청·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야쿠르트 매니저가 유산균 음료와 단백질 식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야쿠르트 매니저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조성된 동 복지기금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에코하임어린이집으로부터 수세미와 고추장·된장 4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전했다. 에코하임어린이집은 원아들의 학습활동 내용과 연계하여 이웃돕기 프로젝트를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감’을 주제로 자연 체험, 감 요리, 감 씨 악기 놀이, 감 염색하기 활동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 수세미와 고추장, 된장을 후원하게 됐다. 유향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에코하임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은 이자 부담을 낮춘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94개 업체에 총 28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등록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기업(전업율 30% 이상)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에 해당하는 업체다. 연간 매출액 50억원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재난피해 확인기업은 매출액 심사를 생략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기업은 2.3%, 우대기업은 2.5%, 재난피해기업은 3%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기존 자금지원 한도액까지 대출을 받아 상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7일 ㈜유이케미칼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청소용품 270박스(환가액 4,99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이케미칼은 산업용 및 생활화학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세정·위생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생활에 꼭 필요한 청소·위생용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이케미칼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만큼이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이케미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돌고래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나누기바자회’ 수익금 35만 5,000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부는 돌고래어린이집 아동들이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 신발, 가방, 장난감, 인형, 옷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했다. 유선옥 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제 관념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돌고래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전해준 소중한 사랑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지역 주민이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자는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논현2동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현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가구를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혜순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익명의 주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후원자님의 소중한 뜻이 가장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지난해 실시된 ‘대한민국 새단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계 부처, 지자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의 환경정비 운동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 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일원과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원도심의 골목길 등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한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으로 클린 남동을 위한 구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남동구를 새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이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현황 분석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재정분석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유형별 상대평가로 이루어졌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등급 “가” 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2021회계연도) 마 등급에서 최고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성남시의 안정적인 재정구조와 재정운영 능력에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2026년 채무제로 도시를 목표로 책임있게 재정을 운영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분야는 과감히 투자하는 균형잡힌 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 공약 완료율은 85.8%(127개)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69개·이행률 100%)과 완료 후 계속 추진(58개·이행률 100%), 정상 추진(20개)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다. 이 가운데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2025년 6월 13일 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6일 판교동 주민들과 함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관련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갖고, 지역 대중교통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판교 낙원마을 및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주민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서울 방면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은 장기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광역교통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은 “현재 판교·서판교 지역에서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잦은 환승과 이동 시간 증가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역시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부담이 크다”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교통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검토를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7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ㆍ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지역 출동로 확보 훈련, 관내 전통시장 3개소 등 출동 장애지역 출동로 확보 훈련 2가지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카드(자석) 부착 소방차를 활용한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 캠페인 ▲차량 방송장치를 활용한 길 터주기 안내방송 홍보 ▲전통시장 내부 진입 훈련 및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출동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협조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