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반대로 최종 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대규모 유통시설 확산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점포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을 골목 단위 공동체로 조직·육성하고 교육, 경영자문, 공동마케팅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현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비교적 명확한 지원 체계가 마련돼 있는 반면, 골목상권에 대해서는 성남시에 별도의 법적인 지원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반면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3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골목상권 공동체 관련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어, 성남시 역시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조례안이 추진됐다. 정연화 의원은 앞서 지난 제300회 임시회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논란의 소지가 있었던 자영업자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골목상권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 옥외영업과 관련해, 판교를 비롯한 주요 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인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판교 상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손님을 위해 테이블 하나 놓았다가 단속 걱정을 먼저 한다’는 하소연이었다”며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영업 행위마저 불법이 되는 현실은 상권 활성화는커녕, 장사 의욕부터 꺾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사적 영업 이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돼, 이를 어길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처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이로 인해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단속과 민원이 되풀이됐으며, 실제로 2024~2025년 기준 전면공지 옥외영업 단속 건수는 총 738건에 달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분명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처럼 많은 단속 건수는 상인들이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행정은 규제를 집행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월 26일에는 안애경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274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이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제안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애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현장을 발로 뛰겠다.”며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간이 5개월 남짓 남았다.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주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을 월 단위로 합산 산정해 한꺼번에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이나 큐알(QR)코드를 접속해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새해인사회는 도촌동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도촌동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하대원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하대원동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부터 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안광림 부의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하대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은 1월 23일 오후 5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및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도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강상태 의원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설명하며, “수변공원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승호 경기도의원은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학생 배치 현황과 교육 여건을 설명하며, “고등지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학교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우려 사항을 제기하고, 관계 기관이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위해 26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119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하며,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물리이론 이해 ▲겨울철 수난사고 특성 분석 ▲수중 적응훈련 ▲인명구조 기법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빙상사고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지는 만큼 구조대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6개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분당이 단순한 노후 주거지를 넘어, 미래형 도시로 재탄생하는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분당은 대한민국 1기 신도시의 상징이지만, 그만큼 노후화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성남시 도시계획이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의 구조와 품격을 함께 높이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성남시는 지난 2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3곳,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 해당 구역은 ▲서현동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분당동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야탑동 목련마을(6구역-S3구역) 일대로, 재건축 완료 시 약 6천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은 개별 단지가 아닌 구역 결합을 통한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정책 제언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로, 학계와 현장을 잇는 대표적인 연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학회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의회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실제 지방의회 운영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식 의원은 앞으로 학회 부회장으로서 전국의 지방의원들과 교수, 전문가들과과 함께 학술연구 지원,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논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제7기 학부모지원단 ‘데이트’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방식은 온라인 신청서 검토 후 3월 18일 진행되는 인터뷰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번 7기 단원들은 ▲자원봉사 및 청소년 이해를 위한 전문 교육 ▲‘환경’ 주제의 학부모 기획 프로그램 운영 ▲수련관 내 청소년 활동 보조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전문 교육 우선 참여 기회와 우수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오는 2월부터 ‘금연환경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금연 관련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지하철 역사 주변 ▲금연특화거리 및 광장 ▲주요 금연구역 등을 중심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활동력이 지역사회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저소득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214가구에 대한 사후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계양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조사해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을 보장하는 한편,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소외된 가정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새해를 맞아 1월 22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항과 개선이 요구되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원,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및 교육 환경과 관련 건의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양구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안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