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중구 월미산 부근에서 인천광역시, 자치구,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5개 구와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천광역시와 소방당국이 참여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초기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이어 5개 구가 참여하는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배정했다. 중부소방서가 주불 진화에 나서고, 중부경찰서는 현장 통제 및 안전 확보를 담당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수행하는 등 실제 산불 대응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중부소방서 주관으로 총평 및 브리핑을 실시하여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꿈드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TEEN’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직된 자치기구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의사결정 과정 참여 ▲사회나눔 활동 ▲남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기 위원회는‘제10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마음버스 정류장’이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바 있어, 이번 2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깨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도 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23억 원)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198억 원)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2억 원)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에서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2억 원)으로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위원회를 통하여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고령층에게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접목한 근력 및 균형 훈련을 통해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경제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31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웅 사회복지사무소 동행 소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진행됐다. 사례를 중심으로 복합문제 가정의 우선순위 설정 방법, 아동학대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 방향, 장애 아동 사례관리의 목표 설정 및 종결 기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2025년 복지대상자로 신규 책정된 아동 및 가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 현황을 파악한 후 총 211가구 268명을 대상으로 4월 중 1차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5월 중 2차 전화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가정에 맞는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영유아 대상 조기 발굴을 통해 복지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정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발굴에 최선을 다해 보호가 절실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 및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주민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말까지이며 가입 대상은 일반(세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취약계층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가입 희망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민 중 경제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가 100% 지원되며, 이외의 가입자도 약 70%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체 가입 대상 이외의 공장, 소상공인 혹은 농가, 다른 유형의 주거지인 경우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개별 가입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병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으로, 이 중 30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구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 규모에 따라 1~2개의 놀이터 리모델링에 드는 예상 비용 2억원 중에서 성남시와 각 단지가 해당 비용의 5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자격은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다. 입주자 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공고 ‘놀이터’ 검색)에 있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직접 내야 한다. 공모 신청 땐 단지 내 리모델링 희망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제시 유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들은 성남시가 자체 연구·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아동친화적 놀이터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 형식을 벗어나 사업대상지 현황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무인 공영주차장에 전기차량을 포함한 각종 차량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하기 위해 질식 소화포 20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된 질식 소화포는 소래제1공영주차장을 포함해 무인 공영주차장 16개소에 설치했다. 주차장마다 설치된 질식 소화포는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이동식 보관함과 함께 설치되어 이동이 용이하며, 신속하게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게 제작돼 차량 화재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식 소화포는 전기차량 화재는 물론 일반 차량 화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석우 이사장은 “질식 소화포 구입에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화재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질식 소화포 설치를 매년 확대하여 안전한 공영주차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민들의 질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하는 주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인천지역암센터 소속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대장암의 정의와 주요 원인 ▲최신 치료 방법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강연 후반부에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장암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강조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건강한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