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사례 중심 수업과 워크북 기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 신청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강사(12명)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총 105회(회당 20명 내외)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씨네 아동권리 학교 △아동 참여권의 이해 △기후 위기와 아동권리 △발달장애 아동권리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씨네 아동권리 학교는 ‘이 세계 소년’, ‘영화로운 작음’ 등 관련 영화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 작품은 아동권리 단편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교육 효과를 고려해 선정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 신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기존 임산부·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1005가구에 더해 19세~34세(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의 청년층 848가구까지 총 185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일 충전된 지원금은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5억5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과일·채소·흰 우유·달걀·육류·잡곡·두부류 등을 취급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6곳과 가맹 편의점 868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은 27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직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장 및 부서장 등 소속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청렴성과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송태철 서장은 “직장 내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은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은 지난 24일 일반인이 소화전을 정비하는 모습이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돼 확인한 결과, 현재 계양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반려소화전’ 특수시책 활동으로 밝혀지며 귀감을 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일반인이 소화전을 점검하는 모습이 있다"는 내용을 제보함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활동은 계양소방서 장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이한일 대원의 '반려소화전' 활동으로 확인됐다. '반려소화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생활반경 내 소화전을 지정하여 수시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특수시책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평소 소화전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리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초기 화재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한일 대원은 “소방활동 시 소화전 주변 장애요소를 조기에 발견·제거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된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 존재로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미혼모·부 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출산과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는 ▲맞춤형 경제컨설팅 ▲온라인 교육지원 ▲출산·양육 물품 지원 등 3개 영역의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맞춤형 경제컨설팅을 통해 가계 현황 점검과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역할 준비와 자녀 발달 이해를 돕는 온라인 교육, 초기 양육에 필요한 필수 물품 지원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물품 지원뿐 아니라 경제 상담과 교육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아이와의 미래를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5월 13일까지 청년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생활 방식인 ‘리추얼 라이프’를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는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4기 역시 참여자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5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6일~27일) ▲색채심리상담(28일) ▲자기탐색상담(30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인 ▲미술관을 즐겁게 헤매는 방법(8일, 15일)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당 2~3시간씩 총 2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미술관에서 천천히 걷고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2회 기획전시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1차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소란》은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감각과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 15시에 서창어울마당 2층 서창생활문화센터 사무실 앞에서 시작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작가 신다예, 유주형, 정여운(본명 정동영), 조혜연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선다.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순간을 표현한 신다예 작가와 ▲기억과 감정이 흐르는 시간을 강물의 이미지로 풀어낸 유주형 작가, ▲억눌린 감정의 분출과 그 속에 남아 있는 희망을 드러낸 정여운 작가, ▲금기를 넘어서는 존재를 통해 내면의 자유와 자기 증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혜연 작가가 작품 앞에서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설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간부 공무원과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승진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4월 한 달간 중점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지난 4월 3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정책실무추진단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직원 워크숍 프로그램은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청렴 체감도 저하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교육은 광명 오리서원에서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삶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으며, 직원 워크숍은 오리서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해 공공자원 관리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까지 자연스럽게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