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 실버농장 개장과 관련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작지를 살펴보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수산동 16번지)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일반노인 등 대상자별 우선순위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300명을 모집해 경작지를 무료 분양했다. 또한, 일반경작지뿐만 아니라 남동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발달장애인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농장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2025년부터 남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정도담’ 반찬가게에 일부 경작지를 지원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작물을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남동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어르신 배치 및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배가 서툰 경작 어르신에게 재배 방법을 알려주고 농기구를 대여해 불편 사항 없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실버농장 현장을 직접 와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제3연륙교 건설사업’으로 추진한 ‘청라하늘대교’에서 직원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6~7일 이틀간 남동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술직렬(토목) 약 4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라하늘대교의 건설과정, 관광 명소화 추진과정 등을 청취하고, 기술 직무에 유익한 특별 건설 시공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시와 자치구 간 현안과 업무 과정 및 계획을 공유하며, 대형 건설사업 시행 시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를 방문해 인천의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시설을 직접 확인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 방문 및 견학에 도움을 주신 인천경제청에 감사드리며, 기술직렬 직원들이 직접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기회를 통해 특수교량의 건설 이해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경방신약㈜(대표이사 김충환)은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Total GMP Syste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기회를 통해 천연물 제품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천연물 식·의약품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의미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소이며, 가격과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지역경제상권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소규모 시설 개선 등 맞춤형 인센티브도 함께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경영위기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단,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조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세(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일 경우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50% 이하 금액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일반기업은 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 30일까지 각각 납부하면 된다. 이밖에 재해나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따른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전문 응급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15기 응급구조사 2급 양성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해 출동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처치 절차와 장비 사용법을 익혔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심정지 환자 대응 ▲외상 환자 처치 ▲응급 상황별 신속한 판단 능력 등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요구되는 긴급 대응 능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사로서 갖춰야 할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정기 확인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조사 대상은 총 6,254세대(9,846명)로, 사회보장급여 신청 요건 완화에 따라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25개 관계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94개 유형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등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자격이 변경될 경우에는 급여 증감 또는 수급 중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는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급여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디딤돌 안정소득,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급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원, 녹지)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시작됐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으로, 갈현동ㆍ다남동ㆍ방축동ㆍ목상동ㆍ박촌동 일원에 총면적 440,652㎡ 규모로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고에 따른 주민 열람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2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계 도서는 인천광역시청 도시관리과 및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돼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 서북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총 32학급, 67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을 운영한다.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은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찾아가는 녹색교실’과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녹색교실’에서는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의 강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기후변화의 원인 및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은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는 최근 경기 고양시 소재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에서 주말 체험 ‘에너지 고양! 인 스몹’을 운영했다고 7일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건강’ 주제에 맞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치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며 신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클라이밍, 고공 어드벤처, 트램폴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고난도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신체 활력을 고양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주말 체험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국가 청소년정책사업으로 중학교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응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응원 물품 제공,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 지원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응시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점심 도시락은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계수중학교와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인주중학교에서 제공됐다. 도시락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시험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도시락도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8일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대학 입시 정보와 1:1 학습 상담을, 사회 진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취업 정보 연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제2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제공, 교재 대여,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과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의 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의 오염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 하반기 체험부스를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평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 취약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 및 심사를 거쳐 9가정을 선정, 총 약 2천9백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중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 제공했다.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