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 및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상반기 접수를 진행한다.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성남시는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들 노동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무제공자(14개 직종)와 예술인, △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대상자에게는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이번 신청 범위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산재보험료 부과분으로 최대 6개월분이며, 신청 범위 외 소급 지원은 불가하다. 노무제공자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상처받지 않는 관계, 공감과 소통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3강으로,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토크콘서트 참여 시민 대상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1483명이 선호도 1위로 선정한 주제(소통과 인간관계)를 반영해 마련했다. 초빙 강사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다. 박상미 교수는 가족·친구·직장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 함께 상대의 마음을 오해 없이 듣고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소통의 원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건강한 거리두기와 공감 능력 향상을 통한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계 연습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박상미 교수는 고려대학교 현대문학 석사, 한양대학교 심리상담·문화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 여파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예산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에너지 안심지원금’이다. 시는 증액된 예산의 98%인 420억원을 투입해 41만 모든 가구에 10만원씩을 지급한다. 이는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근거 마련을 마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증액했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을 개선해 주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비(1억7500만원)를 이번 추경에 포함했다. 이 외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유도하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2억원)를 추경에 편성했다. 이번 2차 추경이 오는 4월 16일 개회하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관장 권문혁)은 지난해에 이어 ‘도서관농부-수세미 작목반’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농부-수세미 작목반’은 1년간 씨앗 심기, 재배, 수확 그리고 천연 수세미 제작까지 전 과정을 도서관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환경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4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활용 컵에 직접 수세미 씨앗을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도서관과 이용자 모두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농부-수세미 작목반’은 5월, 8월, 10월, 12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4월 18일,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는 구조가 복잡하고 다수의 거주자가 밀집해 있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층 건물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경로 확보가 어려워 사전에 체계적인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세대별 대피 경로 확인 ▲비상계단 위치 숙지 ▲완강기 및 대피시설 사용법 익히기 ▲가족 간 대피 장소 사전 약속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연기가 발생할 경우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대피 동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동구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남동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남동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남동구 의사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혈액 수급 현황 점검 ▲다회 헌혈자 격려 및 보상방안 ▲사랑의 헌혈문화 참여 운동 전개 ▲헌혈 권장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천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박물관은 3년 연속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시작으로 부평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사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담당하는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대학’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교육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강의 기법, 초·중·고 대상별 교육 특성 분석, 강의 시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수료식은 오는 6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자는 향후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의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자원봉사 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봉사를 하는 사람’을 넘어 ‘봉사를 알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구청 굴포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자연물에서 피어난 두 번째 생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연물을 소재로 활용한 다양한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부평구청 굴포갤러리로 장소를 확대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죽은 나뭇가지, 열매, 나뭇잎 등 다양한 자연물 재료를 수집·가공해 제작한 공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연의 형태·색감·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착한가격업소’ 다음 달 8일까지 신규 지정을 위한 상반기 집중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 세탁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대상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 미만인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맞춤형 소모품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경제지원과 방문, 팩스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착한가격업소 신청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제지원과 소상공인팀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공단본부 청사 내·외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단본부 환경정비 및 에너지절약 실천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개선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병행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내부환경정비, 외부환경정비와 함께 필수근무 인원을 제외한 구역 소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 입구 화단 정비와 꽃잔디 식수도 함께 실시해 환경정비의 의미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장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사 내·외부 환경개선, 청사 이미지 제고, 에너지 절약실천 강화,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소규모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환경정비와 에너지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공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박송이 팀장을 초빙해 ‘스트레스 및 우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좌는 최근 증가하는 스트레스와 우울 문제로부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 방법, 우울감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노인의 우울 수준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노인우울척도 단축형(SGDS)’검사를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 삶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높이는 취지이다. 남동구는 올해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장애인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청각장애인용 초인등 설치 ▲가스 안전 차단기 설치 ▲LED 조명 교체 ▲냉·난방기 설치 등이다. 지원대상은 등록 장애인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로, 기준은 1인 가구 381만 원 이하, 2인 가구 586만 원 이하 등이다. 다만,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비용 융자 포함)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