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치매 조기 예방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정·중원·분당 지역 3곳에서 일정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 걷기 일정과 코스는 △4월 17일 오전 10시~낮 12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 구간 △4월 22일 오전 10시~낮 12시 수정구 태평공원 1㎞ 구간이다. 오는 9월 중엔 분당구 중앙공원 중앙광장 1.6㎞ 구간에서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시는 각 행사일에 치매 예방 실천 다짐, 치매 정보 팩트 체크, 치매 예방 수칙 333등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웃음 치료, 나무 퍼즐 맞추기, 숫자판 오재미 등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 주민들에게 치매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하려면 행사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가족과 사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 수칙을 숙지해 일상생활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개발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토지를 곧 해제될 것처럼 속여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기획부동산’ 사기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주의를 당부하고, 안내문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부서에 따르면, 일부 기획부동산 업체들은 상적동·금토동·고등동·갈현동·상대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임야를 집중 매수한 뒤 이를 소규모(약 200㎡ 내외)로 분할해 판매하거나,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된 것처럼 홍보하며 전원주택이나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주의 당부 및 행정 종합 안내문’을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주요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 행위 제한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을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등을 통한 개발 가능 여부 사전 확인 △계약 전 등기부등본 및 공유지분 여부 확인 △조합원 모집 등 투자 권유 시 사실관계 검증 △시·구청 문의를 통한 추가 확인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요령이 담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어울림센터에서 ‘마실가자(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동 안내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2가족(32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올바른 참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가족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어린이 주간과 연계해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부모교육 강연 시리즈 ‘온-아이’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학부모 수업’ 등 다수의 방송과 저서를 통해 아이의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해 온 전문가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온-아이’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과 지식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이호선 교수의 ‘부부의 웃음, 아이의 행복’ 강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주간과 연계한 부모교육 강연 시리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 기반의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출범 후 20년간 구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7일 청년 (예비)창업가들과 함께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 16명과 부평구(일자리창출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 설문조사 결과 공유 ▲창업 준비 및 운영과정 애로사항 청취 ▲정책 개선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통계로는 드러나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참석 청년들은 ▲전문가 컨설팅 지원 강화 ▲창업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세무·회계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주요 필요사항으로 제시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구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감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 마음을 알고, 감사로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긍정적인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감정의 이해 ▲감정 맞추기 게임 ▲감사 나무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협력과 소통 능력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아동 위원장 주재로 아동참여위원회 자체 회의를 열어 오는 5월 2일 어린이날 행사 계획을 논의하고, 다음 회의 안건을 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아동정책 제안, 어린이날 행사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정책 평가 등 다양한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 메뉴 개발 ▲ 홍보·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남동구 대표상징 후보군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12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남동소래아트홀과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서창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폭넓은 참여가 이뤄졌다. 이번 설문은 남동구의 해양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자원, 역사 자원, 산업자원 등 6개 분류, 총 20개 대표상징 후보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는 소래포구 99표(76.7%)로 나타났으며, 이어 소래습지생태공원 88표(68.2%), 장수동 은행나무 62표(48.1%), 협궤열차 60표(46.5%), 소래 갯벌 51표(39.5%)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동구 대표 해양자원 및 생태자원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장수동 은행나무와 협궤열차처럼 기억과 장소성을 담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재활 치료가 절실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보행 훈련, 통증 완화 운동 등 개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대상자별 돌봄 방법과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재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시 해당 분야의 지역 복지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거동 불능으로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추천이나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상담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병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는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최근 인천남동구새마을회 5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양숙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두형 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제1회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부모 양육태도’를 주제로, 부모 및 보호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자녀의 사회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1388청소년전화 운영, 1대1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국제어학관과 계양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양질의 언어·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국제어학관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계양구가족센터는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자문과 강사 인적 교류 등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