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두뇌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최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1차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아이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더 즐거웠고,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를 비롯해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 종이냅킨, 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판매업소와 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폐기 대상)으로 확인될 경우,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령지곡’, ‘무태평’ 성남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나를 태워라’ 등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선 장애와 역경을 이겨낸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청 로비엔 성남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커피, 빵, 신발, 사무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행사에 참여해 직업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장애인 기관별 개최 행사도 다양하다. 4월 17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복지관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같은 날 성남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 할렐루야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시유지(삼평중학교 인근)에 오는 2030년 말까지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86억원 가운데 50%인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협력해 추진 중인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 사업이 힘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해당 부지 1만2152㎡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재 구상 중인 층별 공간 계획은 △지하 2~3층 102면 규모 주차장 △지하 1층 25m 5레인 수영장 △지상 1층 개방형 북카페와 수영장 △지상 2~3층 인공지능 체험존 등 문화센터 △지상 4~5층 도서관 등이다. 시는 인접한 삼평중학교의 학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설 활용 방안도 마련해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7일간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정용한 의원, 서은경 의원, 최종성 의원, 정연화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며,“이번 회기가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8차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주민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는 8월 4일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발표한 2조 원 규모의 ‘시민 체감형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과 이주비 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보실과 재건축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이른바 ‘카더라’식 정보가 아닌,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공식 매뉴얼을 제작·배포해야 한다”며 “시민은 물론 정책을 다루는 의원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신청 단지 중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절차를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5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휘 역량과 팀 단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팀단위 모의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현장대응단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운영되며, 매월 현장대응단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순회하면서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휘 무전훈련 ▲의사소통 능력 강화 ▲돌발상황 대응 ▲상황별 전술 토의 ▲임무 수행 절차 점검 ▲재난 현장 지휘 및 전략 선택 능력 향상 등이다. 특히 팀 단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재난 유형을 반영한 훈련 주제를 선정해 대상물별 화재 특성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토의함으로써 개인별 대응능력은 물론 조직 전체의 현장 대응 완성도를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운송서비스 안정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 총 10,517대로, △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로 구성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1대당 10만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과 잔디마당에서 ‘2026 부평키즈페스티벌 × 굴포천천히’의 일환으로 ‘초록초록 놀이터’를 개최한다. ‘부평키즈페스티벌’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참여형 어린이 축제로, 매년 운영되는 문화도시 부평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굴포천천히’ 환경 축제와 연계해 자연 재료 놀이와 리사이클 장난감 체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도시 숲 놀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체어, 테이블, 체어 ▲농부 마술사의 상상마을 ▲합!? 등 공연과 함께 돗자리 도서관, 지역기관 및 재단 내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부평구 장난감 수리점’과 연계한 장난감 기부 부스와 ‘장난감 새활용 워크숍’도 운영된다. 특히 부평구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주간'으로 정하고, 유튜버 박위를 초청해 아동 마음 건강 강연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여행에세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보기로 했다’의 저자 이예지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천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세계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문화와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청천도서관 누리집 ‘신청·참여’ 메뉴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 행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