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시 및 구리지역 초등학생 약 1,72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특화 슬기로운 체험학습’ 비대면 농업체험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내 농촌체험농장, 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관내 10개 체험농장에서 자체 개발한 총 21종의 농업체험 꾸러미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농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교과과정과 연계된 농촌체험과 환경교육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연계 체험형 농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체험농가를 홍보하고 농촌체험을 통한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 교육 ‘귀농귀촌 기본이해 및 정착설계’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대상자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영농 정책 교육 △농작물 재배 교육 △농기계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귀농·귀촌 정착설계, 농업 세무회계, 스마트팜의 기본 이해 등 영농 정착 교육과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농가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된 농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농기계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오늘 교육이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여러분께 든든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가수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대중문화예술 등 시정에 대해 잘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는 오는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들에게 좋은 음악과 기쁨을 선사해 주신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 선생과 박현호 씨께서 용인특례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매우 반가워할 것이므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전영록 씨는 용인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가수 하남석 씨는 '밤에 떠난 여인'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서정적인 포크 음악의 정수를 보였고, 가수 이정선 씨는 '해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동 소재 별내리슈빌 아파트를 제 1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아파트 내 일부 구역이 금연 구역으로 관리된다. 지정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이다. 약 3개월 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단지 내 게시판 홍보, 현수막 게시,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재까지 관내 18개 아파트를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앞으로도 금연 문화 정착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닌 입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철마산 등산로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철마산을 방문한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철마산 등산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정정자 여성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산불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임원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와부읍 예봉산 등산로 입구와 벚나무 쉼터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와부위원회, 팔당2리 마을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와부읍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쉼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공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장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예봉산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경기도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과 현장 응원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추진하는 학업지원 및 급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시험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심리적 버팀목이 되고자 했다. 이날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64명은 의정부 지역 내 4개 고사장에서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고사장을 방문해 도시락을 나눠주고 수험생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했다. 또한 센터는 등록 청소년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관 역할과 지원 내용도 안내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규 등록 희망 청소년을 발굴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 인근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인덕원고, 학부모 대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이후, 향후 학교 인접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주변 공사가 본격화하기 이전 단계부터 학교와 교육청 간 핫라인을 구축해, 교육 현장의 우려 사항을 공사 계획에 사전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중학교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955년 개교 이후 노후화된 금곡중학교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교육 여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도부 훈련환경 개선 △체육관 시설 정비 필요성 △금곡동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학생·주민 활용 공간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유도부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체육관 노후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지원 가능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시급성이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출산 친화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출산축하금과 더불어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그 결과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분위기 변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로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출산과 결혼이 함께 회복 흐름을 보이며,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시 합계출산율은 0.85로 전국 평균 수치인 0.8과 경기도 평균 0.84를 웃돌았다. 이는 시의 출산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감소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긍정적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임여성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한 점은 정책 효과가 뒷받침한다. 난임지원사업은 최근 4년간 20% 이상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 상현3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기존의 기초적인 근거를 넘어, 장애인의 성장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일반적인 지원 사항은 규정하고 있으나,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의 지원이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정책 반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보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 포함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특히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