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을 앞두고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 역사 주변과 쉼터, 공원 화장실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죽전역사와 인근 쉼터, 신정공원 등 그동안 노숙인 관련 신고가 접수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역사 종사자와 시설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연고자 여부를 우선 확인해 연고자가 있을 때에는 신병을 인계하고,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응급 잠자리 제공과 함께 노숙인 보호시설(수원다시서기센터 등) 입소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과 같은 연휴 기간에는 주거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위기에 놓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설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도 이행을 적극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표시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 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과정을 거친 시민 독서 활동가를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파견하는 내용이다.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민 교육가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낭독‧발문 기법, 심리 특성화 도서 선정, 맞춤형 아동 정서 지원 설계 등을 배운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가로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LH행복꿈터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0~15회에 걸쳐 영어 그림책과 아동 정서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상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의 성장이 아이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건강한 독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심리 특화 독서 복지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서관의 전문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시민 교육가의 손길이 아동의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학캠프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청소년·성인) ▲2주 완성, 인공지능(AI)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마케팅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성인·시니어) ▲스마트폰 마스터하기 등이다.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은 청소년과 성인이 스튜디오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뤄졌다. ‘2주 완성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은 직장인이 주말을 활용해 AI 기반 SNS 홍보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방학 기간인 8월에,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3월과 9월에 두 차례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유튜브 채널 디자인부터 기획·촬영·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대상별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 용인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어르신을 대상 ‘스마트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업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예정)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안내,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매뉴얼 공유, 업무추진 절차 논의 등 앞으로 지역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 논의 됐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안내를 비롯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매뉴얼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절차를 논의하는 등 향후 지역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재입원 위험이 높고 의료·요양·돌봄의 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용인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IX, 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용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반도체 관련 학회, 소·부·장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두 차례의 전문가 발제와 라운드 테이블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강상기 한양대학교 AI 솔루션 센터장과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이 나선다. 2부 토론은 반도체 분야 석학인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김진우 HEX A.I. LABS 대표, 그리고 용인특례시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여해 ‘지산학(地産學) 협력을 통한 소부장 AI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배지를 획득하며,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 중 진행됐다. GCoM은 전 세계 144개국 1만 3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기후·에너지 분야 협의체로,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각 도시는 ‘CDP–ICLEI 트랙(기후 보고 플랫폼)’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적응, 에너지 등 9개 항목에 대한 이행 실적을 보고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기후적응 목표, 실행계획 등 모든 필수 항목을 충족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을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하고 총 206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와 24시간 방역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용인시 누리집에 안내한다. 시는 수송대책반을 중심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귀성·귀향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특별교통대책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시청 교통정책과와 용인시 첨단교통센터를 중심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민속촌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교통 혼잡 유발 시설이 그 비용을 책임지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기반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명시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운영 방식을 먼저 짚었다. 그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 정작 민속촌 주변의 교통 개선에 직접 사용되지 않고 시 전체 예산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의 피해는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하고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담금 경감 제도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됐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실질적인 교통량 감축 조치 대신 유료주차장 운영과 내부 통근버스 운행만으로 매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경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자가 비용을 부담하라는 법 취지가 무색하다”며, “민속촌은 연 매출 650억 원이 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포곡읍·모현읍·유림1동·유림2동‧역북동·삼가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농업 정책 소외 현상을 지적하고,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 의원은 “용인시는 산림이 전체 토지의 약 52%를 차지하고 농지 점유율 또한 약 17%에 달할 만큼 농업 비중이 작지 않은 도시”라며, “시가 반도체 산업을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도농복합도시로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의원은 용인시 특산물의 낮은 인지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특산품 지정과 지원을 위한 조례가 이미 제정되어 있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용인의 대표 특산물이 무엇인지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조례 제정 이후 시의 노력이 몇 차례의 보도자료 배포 등 일회성 홍보에 그치면서 농민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타깃을 명확히 설정하고 반복적인 노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용인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철거 및 공공기관 이전, 생활기반시설 복합개발 등을 통해 도심 공공시설을 재편하고, 수도권 핵심 입지를 활용해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도심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용인시 내 공공시설도 함께 검토되어야 하며, 용인시 또한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 주택공급 확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며, 공급 확대와 함께 문화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2016년 용인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옛 경찰대 부지 내 남아있는 약 28만 6000㎡ 규모의 골프장 부지를 도심 주택공급 확대 사업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LH가 5400세대 규모의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