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장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운영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정·관리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관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등이다. 특히, 학교 주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의 밀도를 높이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업소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팀과 개인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인구정책 시행을 통해 인구변화 대응 노력에 앞장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 ▲ 유휴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 시행을 통해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향상에 기여한 ‘세정과 세입운용팀’ ▲ 각종 청소년 사업 및 행사를 추진하여 청소년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 ▲ 계약 방식 개선을 통해 예산절감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회계과 계약2팀’ ▲ 지적재조사사업 및 지적기준점 정밀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김병건 주무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고강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급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개인 회비, 팀·과비, 급량비 외상 장부 등)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말한다. 정부는 이를 부패‧갑질 행위로 규정하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근절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오는 3월 제3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경험률이 높은 기관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포털 내 부패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적발 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엄정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10일 간부공무원 대상 ‘간부모시는 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장 중심 실천 의무를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2차 실태조사 결과,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간부의 인식 개선(43%)’이 꼽힌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 부서에 근절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 적극 이용을 홍보함과 동시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500개를 무료 나눔했다. 시는 지난해 총 5,500여개의 폐현수막 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앞으로도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활동과 이를 통하여 수거한 폐현수막의 다양한 재활용 방안 모색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 촉진을 위해 폐현수막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지속되며 체감경기가 하락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경균)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 유지 ▲시설 안전관리 및 시민 편의 지원 등 연휴 기간 공단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상복공원장례식장과 봉안시설 3개소(상복공원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를 비롯해 진해해양공원,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덕동·성주·행암차고지, 누비콜(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제황산모노레일, 직영공영주차장(20개소) 총 31개 시설은 정상 운영하며, 자세한 시설별 운영 현황은 공단 누리집과 소통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라인 보조경기장, 마산야구센터 4개소(보조경기장 트랙, 농구장, 인라인장, 부설주차장), 진해공설운동장(야구장은 제외) 총 7개 시설은 무료 개방해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시민중심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공단의 이같은 계획은 AI가 산업·경제는 물론 일상생활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AI 활성화 전략을 통해 업무효율과 대시민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행정업무자동화(RPA)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인공지능형 승강기 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이용환경을 조성해왔다. 이에 더해 공단은 지난해 연초부터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차세대 AI 자동응대(콜봇) 도입, 확장현실[XR] 안내센터 운영 등 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AI 챗봇 상담’은 AI 챗봇과 24시간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통합한 비대면 디지털 민원 상담으로 각종 단순·반복 민원을 챗봇이 자동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은 물론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창원축구센터에 구축중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설공단이 2026년 새해 ‘무사고 공단 실현’을 위해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같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차원 높은 예방적 안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일원화해 신속한 업무처리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정기·정밀안전점검은 안전시설팀에서 수행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작업은 소관 사업장에서 실시함으로써 점검과 유지관리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공단은 올해부터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은 안전팀에서 실시하고, 그밖의 정기·정밀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수·보강은 소관 사업장에서 일원화해 수행키로 했다. 또한 현재 법적 점검대상이 아닌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 등록을 추진해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공단 산하 61개 시설물 중 28개 시설물이 법적 점검대상인데, 나머지 33개 시설에 대해서도 창원시 소관부서와 협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창원시가 도입할 제품은 무기질 소재로 만들어진 고강도 바닥 포장재다. 천연 목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리면서도, 기존 목재 데크와 달리 하부 구조물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시공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소 저감 효과가 있고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미끄럼 방지와 압축 강도 등 안전 성능이 우수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제품 시범사용’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기업에는 초기 판로를 열어주고 공공기관은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정책이다. 창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약 8,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을 통해 팔룡공원 훼손지 복원사업 대상지의 공원경관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원조성 분야에 우수한 혁신제품을 적극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관내 공영주차장 2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북부사거리~중앙교 구간 노상주차장과 거점 공영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질서를 준수하고 장기 주차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둔치주차장, 시외버스 터미널 주차장뿐만 아니라 2월 9일부터 일부 개방 중인 거창읍 가지리 소재 아파트 밀집지역 공영주차장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자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1.1.~2006.12.31.)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전년도 선정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및 전액 미사용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3개월 미만 농한기 한시적 취업자, 농업경영과 관련한 직장가입자 및 농업 외 소득이 1,000만 원 이하인 자는 지원 가능),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을 초과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 노래방, 유흥주점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에게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설 연휴 대비 2월 9일 관내 정수장에 대한 경남도-시군 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동안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함양군 정수장 시설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군은 그 동안 유충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응집침전지에 스프링클러 및 유출수로에 미세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여과지동은 벌레 등의 외부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미세방충망 교체 및 에어커튼 및 포충기 등을 전면 정비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2년에 걸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미세여과망 설치사업을 실시하여, 유충의 이동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이날 점검에는 함양군 부군수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의정수장 설립과 관련된 예산 및 추진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함양군 부군수는 “설 연휴 중에도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운영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안의정수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월 7일 20시 9분경 마천면 가흥리 산 13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시 1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 약 2시간 만에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함양군청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초기 단계부터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추가 확산을 막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이후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인자 파악과 유사 산불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원인자 검거를 위한 감식반을 운영해 산불 발생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재발 방지 대응에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마천면사무소를 비롯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파출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진화 이후의 대응이 재발을 막는 핵심”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예방 대책 마련을 통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새마을회가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읍·면 회장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입구 등 주요 지점에 ▲손길마다 산불조심, 눈길마다 산불예방 ▲산불은 한순간! 복구는 한평생!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조심입니다 등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12개 읍·면 새마을 군집기 아래에 게시했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논·밭두렁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농가들을 대상으로 소각 행위 자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세월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수막의 글귀가 주민들의 마음에 닿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 다음 날인 19일에는 휴관한다고 밝혔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해발 1,046m의 우두산 자락에 있는 힐링·치유 공간으로,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설 연휴 여행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자체 근무조를 편성해 주차 질서 유지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힐링랜드를 찾아 바쁜 일상과 명절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자연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27일 2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무장애형’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정당한 편의 제공’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용산구는 장비 교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민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용산구는 2023년 5월, 지역 내 등기소 부재로 불편을 겪는 관내 법인 등의 민원 수요를 고려해 청사 내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초 설치한 바 있다. 설치 이후 이용은 꾸준히 증가해 발급 건수는 2023년 11,501건, 2024년 37,178건, 2025년 48,416건을 기록했다. 이번에 교체 설치된 무장애형 발급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등을 갖췄다. 구는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는 물론 구민 전반의 민원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