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1일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푸드마켓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푸드마켓 이용에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구청장 주재로 ‘2026 제1차 청렴회의’를 개최하고, ‘구민 행복, 청렴 용산’을 만들기 위한 강력한 반부패 시책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청렴회의에서는 구청장을 비롯, 실‧국‧소장 등 고위 간부들로 구성한 ‘청렴 리더단’을 발족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적 부패 척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실천 다짐에는 ▲청렴한 용산! 구청장이 앞장서겠습니다 ▲청렴은 용산 간부의 솔선수범으로부터 ▲불공정한 갑질 행위 근절 ▲행동으로 증명하는 청렴 등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켜야 할 핵심 강령이 담겼다. 이날 발족한 청렴 리더단은 청렴 핵심과제 추진 관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에 참여하며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취약 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용산구 청렴 리더단 운영 ▲내부 목소리 청취 ‘청렴 조직진단’ ▲저연차 직원 대체처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부담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2억 원 이상 20억 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전체 사업비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과 가공산업 활성화 조성사업으로,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하고 임산물의 2차 가공과 제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가공업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 생산자 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이며, 신청자는 공모사업 신청 전 사업별 지침에 따른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함양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거창군과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1일부터는 기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거창군은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4월 공연은 1일 청소년 밴드 공연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시작으로, 8일 경기민요 공연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15일 난타 공연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 22일 클래식 공연 ‘우리가곡·한국정서 음악회’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영화·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에 따라 조기 개입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고위험군 조기발견, 상담 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X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 벚꽃과 어우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군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 질병,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여야 한다. 위기가구를 발견한 군민은 누구나 해당 가구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 원 상당의 현금 또는 거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의 신고의무자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친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대에서 청소년 수련관의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이 참여한 작당 프로젝트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들의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 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여수 방문, 오동도 탐방,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팀별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청춘동감 연합회장 오찬서(중앙고등학교 2학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 청춘동감 활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건)은 오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무대인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창원 시민들에게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작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의 ‘교향곡 제3번’이 무대를 채운다. 라흐마니노프가 망명 생활 중 작곡한 이 곡은 작곡가 특유의 애수 어린 선율과 러시아적 색채, 그리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동시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어 창원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7만원/1박)와 개인별 체험비(7~10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창원시가 추천한 여행코스 안내 책자도 함께 제공되며, 여행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가자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팀)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거창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한다. ‘거창반값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대상은 거창군과 인접지역(김천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무주군)을 제외한 타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행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숙박, 식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활동을 보다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는 관광소비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특히,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으나, 지역 상권과의 연계는 미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분석, 공유,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평가 체계가 점차 고도화되는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유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함양군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발굴·개방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는 데이터 공유 활성화 등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농업인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65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와 트랙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와 트랙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굴착기와 트랙터의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굴착기와 트랙터 구조 및 기능에 대한 설명과 특히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현장 실습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구비된 농기계의 쓰임새,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습 포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굴착기와 트랙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반복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위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식목일을 맞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수,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항공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안전하게 종료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