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백승규 의원이 맡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원) ▲구 정책사업(15억원)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원)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해양생태계 탐구’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울진소방서와 협력하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알아두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응급처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방문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임업인의 경영 활동 유형에 따라 구분해 지급된다. 주요내용은 ▲임산물 생산 임업인 대상 ‘임산물생산업 직불금’▲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활동을 하는 임업인을 위한‘육림업 직불금’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산림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제 상담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대비 지난 3월 25일 관내 8개 배수펌프장의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및 기계·전기설비를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지대가 낮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되는 지역에 우천 시 긴급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사고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펌프장의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와 제진기 작동 시 끼임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라며“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사전 예방’과‘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이 한층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 군민 자동 가입, 최대 1억 보장 ‘안전 기본권 확대’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하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아동복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기관별 자원과 정보 공유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성 강화 등 지역 아동복지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기관 간 자원 공유는 아동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개최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자문과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와 계룡버스㈜는 1일 계룡버스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무사고ㆍ무민원 100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내버스 교통사고와 민원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전병석 계룡버스 노조위원장의 무사고ㆍ무민원 실천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계룡버스 운수종사자 200여 명의 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 운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계룡버스는 캠페인 기간 동안 ▲교통사고 및 민원 발생 0건 ▲교통법규 준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이 단순한 성과를 넘어, 대전 시내버스가 시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Deck)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 실행을 위해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31. 14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울진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사고를 가정하여 선박 화재진화, 인명구조, 대규모 기름유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방제조치를 위해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는 등 사고 초기상황부터 해상·해안방제 완료까지 전반적인 상황처리를 다뤘다. 울진해양경찰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 39명이 참석했으며, 단계별 사고상황에 따른 각 대응부 별 토의·발표를 통해 실제 사고상황에서 각 대응부별 역할·방제조치 방안 수립을 역점에 두고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관할해역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기관, 단체별 중점 임무를 숙지하고, 방제대응 방안과 지휘·통제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방제대비·대응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써 지속적인 방제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대규모 해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