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 내외부의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공간 재편과 교통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도시의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창원의 도시 면적은 749㎢로 서울(605㎢)보다 넓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비율도 33%에 달한다. 특히 도시 중심부에 그린벨트 구역이 있어 개발 공간에 제약이 따르고, 도시 공간의 연결이 단절돼 있다. 100만 인구와 넓은 도시 면적에 비해 도로·철도 등 교통 접근성이 충분하지 못한 점도 도시 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창원시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연결성’을 중심에 두고, 공간 재편과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해 도심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도시공간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 창원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후속 조치로 추진된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다 선정 사례로,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 중인 생활인구 100만 명 세부 실천계획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의'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서‧읍면별 세부 실천계획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목표사업의 성과,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가 됐으며, 실질적인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 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 연계 사업 발굴 보고는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방의 균형성장을 전략으로 하는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5대 광역권 위주의 로드맵에서 거창군이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들이 발굴됐다. 구인모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목표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목표이므로 내년 거창방문의 해와 정원산업박람회 등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 감성사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관광․여행 관련 분야의 종사자와 통영시민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교육으로, 사진의 기본 이론 교육과 관내 촬영 실습, 사진 보정 방법, SNS 홍보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익히고, 강구안과 동피랑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촬영 실습을 나가는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진 촬영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됐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결과물에 대한 전시도 개최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결과전시에는 통영을 주제로 한 수료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4층과 5층 사이 중앙계단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사진을 찍는 이론이나 기술보다는 느낌으로 찍었는데, 이론적으로 듣고 직접 실습도 하며 몰랐던 기술을 배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2층 실내집회장에서 수강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2025학년도 수료식 및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공예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자랑하고, 수료증 및 표창장 전달 후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서는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당찬 선서와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할 강사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1년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타 공연, 치어리딩 및 감미로운 우쿨렐레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우리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은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영시는 여러분들의 꿈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토양을 마련하고 양분을 제공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개발·도시재생·도시경관·건축정책 등 도시와 관련된 공간계획을 포괄하고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전문가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안)을 토론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통영시 2040년 인구를 11만1천명으로 목표로 하며 『이순신의 숨결이 살아있는 남해안 해양관광중심 미래성장도시 통영』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주거교통, 환경에너지 분야 4대 목표 및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도심 3지역 중심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구조 설정과 북부, 중부, 남부, 도서 생활권별 전략 및 부분별 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본 계획을 통해서 통영시의 미래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계획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본 공청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도시기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행복한 노래소리 버스킹팀(회장 김금돈)은 강구안 일대에서 정기 버스킹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12월 22일 통영시에 기탁했다. 김금돈 회장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버스킹이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구안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성록 생활복지과장은 “정기적인 버스킹 활동으로 모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한 노래소리 버스킹팀은 강구안 일대에서 주 1회 시민들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 쌀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 기원초 밝히기 ▴성악가 신문희(‘아름다운 나라’원곡자)와 통영여성 합창단 공연 ▴퓨전국악 공연 ▴신년 축하 메시지 전달 ▴신년 떡 절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새해 소망지 쓰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는 민간 자체 참여 프로그램으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어묵과 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량동 이순신 공원은 한산대첩 승전 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영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행사 안전과 시민 편의를 철저히 확보하고, 새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추진을 계기로 한예종,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갱신했다. 4개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 예술영재 발굴과 교육기반 구축에 함께해 왔으며,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향후 5년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관들은 5년간의 협력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 많은 경상권 예술영재들이 전문적인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한예종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은'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정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총 189명이 수료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예술영재들은 국내외 유명 콩쿠르 및 경연에서 총 39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예술 관련 유수 학교에 진학하는 등 예술인재로서 다양한 성취의 경험을 쌓고 성과의 폭을 넓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무전동 786번지 일원 발굴조사 결과, 조선 후기 통제사비와 관련된 비각(碑閣) 유구와 비신(碑身) 2기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재)경상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지 북편에서 비각의 기초시설인 기단석, 초석, 전돌 바닥시설 등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이 일대가 단순한 비석 매몰지가 아닌, 비석을 보호하고 기념하기 위해 별도의 건축물이 조성됐던 장소임이 확인됐다. 확인된 초석의 배치로 미루어 볼 때, 비각은 정면 2칸·측면 1칸 규모의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비각 내부와 인접 복토층에서 비신 2기가 추가로 수습됐다. 비각 내부에서 확인된 비신은 제170대 삼도수군통제사 임성고(任聖皐)의 선정비로 비교적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비각 외부 남동편 복토층에서 출토된 비신은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나 제184대 삼도수군통제사 임태영(任泰瑛)의 불망비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단순한 비석 출토를 넘어, 임률·임성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5년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시상식⌟에서 주소정보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주소정보 업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명주소 정책 홍보 및 교육 추진, 주소정보시설 점검 및 정비율, 주소정책 관련 기관 간 협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방문교육 추진, 각종 행사와 연계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실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추진, 유관기관 간 공공협업 강화 등 도로명주소 정책 확산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주소정보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주소 홍보와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주소정책이 시민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에서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 재산 관리를 위해 매년 지자체별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과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재산관리수입 증대 노력 등으로 구성되며, 구는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100%를 달성하는 등 각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구 재정 운용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공직자가 협력하면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민의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재산관리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2월 18일 울진읍과 근남면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 가구 3곳을 대상으로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는 조합원 25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겨울철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3대 노조 출범식 당시 화환 대신 기탁받은 자금으로 연탄 구입비를 마련했으며, 이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장은“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개발과 여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교양한문, ITQ 컴퓨터자격증, 플룻, 드럼, 바이올린, 첼로, 한국사, 중국어, 미술, 요리 등 학습·예술·체험 중심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과 운영 요일, 시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지난 12월 18일 동대구역과 19일 부전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울진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개통 예정인 동해선 KTX를 통해 철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도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구역과 부전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해양·산림 힐링코스,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안내와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울진 관광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울진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송주, 울진 건조오징어, 대게김 등 울진 특산품과 울진관광 마그넷 등 경품이 제공되어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동대구역·부전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의 동선을 고려한 부스 배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