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키자니아 부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나의 꿈을 찾아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성장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 당일 아동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공항 승무원, 소방관, 경찰관, 방송 기자, 의료진 등 약 50여 종의 직업을 역할 놀이 방식으로 체험하며 각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더 많이 고민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은 아동이 스스로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국제음악당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위기 대응 전략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추진된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를 통해 지난해 추진된 171개 인구정책 사업 중 시민 생활과 밀착된 주요 사례들을 공유했다. 특히 대중교통비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교통 분야에서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개별 사업의 성공을 시정 전반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는 올해부터 인구영향 평가제를 본격 가동한다. 앞으로 모든 예산 사업과 조례 제·개정 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에서는 효은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설 명절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굴, 가리비, 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며,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해 해양과학대학 부지 내에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2개 동,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패류부산물의 연구·실증·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산업화 거점 센터로 구축된다. 본 사업은 경상남도의 투자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후 시험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성공적인 센터 조성을 위한 상호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상국립대학교는 센터의 설계·공사·감리 등 조성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를 비롯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2백만 원, (사)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현철)에서 2백만 원, 하동읍 먹점마을회(이장 장도성)가 1백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주)하동빛드림본부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총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각 단체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자반 ▲김부각 ▲찹쌀 유과 ▲명란김 ▲콩 유과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관내 취약계층 105세대에 전달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2026년 6월까지 관내 모든 384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마을 어디서든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로써 디지털 소외 계층도 빠르게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 경로당에 와이파이가 설치되는 것과 동시에,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를 운영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쓴다. 군민이 5명 이상 모이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해 디지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에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5월까지 AI 챗봇 기반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의 방문·서류 신청 방식을 온라인 채팅창 하나로 대체한다. ‘하동 톡톡 챗봇’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대화하듯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와 찾아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주민 주도로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도적 기반과 추진 배경 = 하동군은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별천지 하동 매력 보금자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공동주택관리법'과 '하동군 공동주택관리 조례'에 근거해, 사용승인 1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35억 원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과 군비 25억 원이 투입됐다. ◇민선 8기 생활 현장 중심 공약 사업으로 본격 추진 =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행정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군은 2023년부터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완료하고 본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구는 올해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함께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주민밀착형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운영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약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내 7개 구립 도서관별로 15명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운영위원들은 도서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면서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가까운 중구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화)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렴·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초 청렴 강연, 적극 행정 사례 소개, 청렴 퀴즈 경연,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시종일관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의 적극 행정을 공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세밀하게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정체성을 청렴 정신과 묶어 프로그램마다 녹였다. 교육은 공직 선배로서 박영준 감사담당관의 격려와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곧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민섭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핵심 규정을 드라마와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중구청 이주희 주무관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설명하며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두 차례 선발된 바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 이 중 2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입주민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이뤄져야 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용산구청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 전 반드시 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전문가(커뮤니티 전문가)의 사전 상담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강풍 대책은 태풍이나 풍수해 대책의 하나로 관리돼 왔지만 구는 최근 10년간 기상청 특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에 매년 강풍주의보가 반복되고 특히 겨울철과 초봄에 빈번하다는 점에 주목해 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최근 10년(2017~2026년)간 서울지역에 발효된 총 45건의 강풍특보(주의보 및 경보) 가운데 55.6%인 25건이 1∼4월에 집중됐다.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기간은 매년 11월 15일부터 그다음 해 4월 14일까지며 옥외광고물 떨어짐, 공사장 가설물과 수목의 쓰러짐 등 강풍에 따른 생활 밀접형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구는 강풍에 취약한 태양열판, 플래카드와 간판 등의 옥외광고물, 건축공사장 가설물, 재개발·재건축 등의 개발구역 시설물, 대형 노후 가로수를 집중 점검한다. 강풍주의보나 강풍경보가 발령되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설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고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고현노인대학(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학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정정학 고현면분회장, 정태규 고현면 이장단장, 류기찬 고현면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재화 전 학장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세곤 학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게이트볼, 라인댄스,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교류소통공간의 전반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게 되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간 관리, 참여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다문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건강가정사 또는 2급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소지자로 다문화가족 지원, 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2026년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근무 조건 및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로 성장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따뜻한 소통과 현장 운영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