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 강창남)는 12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현미 거창부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대의원 등 내빈과 회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차례로 진행하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운영 방침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기여를 기념하는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이 마련됐다. 시상에서는 노인회의 추천으로 주상면분회의 백칠흠 어르신과 북상면 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덕유봉사단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거창읍 장수경로당의 정수영 어르신이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 분회 2개소와 봉사와 본보기로 선정된 모범노인 13명, 모범경로당 13개소에 군지회장상이 각각 시상됐으며, 경로당 회원들이 추천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10명에게는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이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전달돼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1일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함양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경훈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송상욱 수산정책과장을 비롯한 경남도 관계자 4명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부정 환급과 안전사고에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가격 인상 여부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들이 더 신뢰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힘썼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수강생을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나도 강사’ 프로그램 첫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삶 어게인』의 저자인 아림초등학교 김대중 교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인드셋’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2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대중 교사는 자신 삶과 글쓰기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생각의 전환이 일상의 변화를 만든다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배움과 공감이 어우러진 시간이 마련됐다. ‘나도 강사’ 프로그램은 전자책 출간 과정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군민이 다시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확장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총 12회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거창군은 ‘나도 작가’ 전자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밀 검진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방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분야는 ▲뇌질환 ▲특수질병 두 가지로 운영된다. ‘뇌질환 검진’은 뇌졸중, 치매 등 중증 뇌질환 예방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및 뇌혈관 MRA(자기공명 혈관조영) 촬영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직장 127,500원, 지역 60,000원 이하) 해당자이다. ‘특수질병 검진’은 남성(전립선암), 여성(난소암) 정밀 검사를 비롯해 갑상샘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급여 검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북부경남 거점 APC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열매나무에 따르면 NS홈쇼핑에서 지난달 5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0차례 진행한 ‘열매나무’ 브랜드 거창사과 판매 방송은 매회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10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은 46,551세트이며, 특히 지난 8일에는 8,802세트가 판매돼 단일 방송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열매나무는 올해 1월 딸기 공선회를 신규 조직하고,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과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거창 딸기를 선보였다. 판매 상품은 310g×4팩(총 1.24kg) 규격의 딸기 세트로, 홈앤쇼핑 방송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된 거창군 농산물이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데 더해, 서북부경남 거점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점이 반복 구매와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함으로써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92.4점(평균 84.78)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두 단계나 도약한 쾌거다. 이러한 성과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체계적 시스템 구축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해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 역량을 강화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정보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며, 그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사업 대상이 되는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 규모로, 지역 기반과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중심 연령층임에도 정책 체감도 측면에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연령층 군민 중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2천 명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신청 자격이 있는 신청자 전원을 지원할 계획(약 5천 명 예상)이며, ’28년부터는 동일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인 납입 기반의 적립 방식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자산 축적과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간판개선 및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영업장 면적 99㎡ 미만의 자영업자로 기존 불법·노후 간판 철거 뒤 규격에 맞는 LED 간판으로 교체하거나 올해 들어 개업, 영업장 이전, 업종 변경으로 신규 LED 간판을 제작·설치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서대문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불법 영업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 간판 제작 및 설치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최대 100곳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11일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희망 사업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간판은 상권의 첫인상이자 도시경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에 앞서,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개정된 시행지침 중점 설명 △신청서 접수 시 민원 응대 요령 △농업e지 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개정된 지침에 따른 주의사항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처 요령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된 만큼 농업인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자문 체계 강화를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원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그간 노대보건진료소와 연화보건진료소에서는 대상자를 욕지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에게 의뢰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통영적십자병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확대 지정해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진료 인력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원격협진과 비대면진료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확대·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김길호)에서는 지난 11일 통영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영사랑상품권 1만원 권 1,000매(금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통영시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 기탁 및 통영사랑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11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통영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졸업생 자녀를 대상으로 평화통일장학금(4명) 및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 졸업생 4명에게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설맞이 위문품 전달식에는 통영시 관계자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영여성팔각회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은 통영시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이영재), 통영여성팔각회(회장 김영숙)가 함께 마련했으며, 특히 김정열 협의회장은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별도로 준비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열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