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12월 중 개최한'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생글생굴 트레킹'을 끝으로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통영 남파랑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여행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2025년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 미식과 함께하는'통영에서 머~물래?', 야간관광을 결합한'통영 빛길 야행'등 참여 프로그램과 걷기 여행객 참여 독려를 위한'걷기동호회 유치','길동무 프로그램'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12월에는 통영 남파랑길과 연관된 역사․문화 이야기 등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걷는'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 통영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 해상택시투어를 포함한'생글생굴 트레킹'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걷기 여행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생글생굴 트레킹'에 참가한 참가자는 “조금 춥긴 했지만 통영의 아름다운 경치, 통영 굴 요리와 와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 악양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악양면은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김선자 회장, 최재인 이장협의회장, 청심사 지담스님, 익명의 기부자 등이 총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인 기부금은 다시 목욕쿠폰으로 바꿔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된다. 악양면은 목욕쿠폰 1848매를 마련해 63세~69세 면민 616명에게 1인당 3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목욕쿠폰은 이달 초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부된 바 있다.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이 2000매, 스타웨이 하동 임수창 대표가 250매, 재진주하동향우회 추진만 회장이 100매를 기부해 총 2350매(705만 원 상당)를 70세 이상 어르신 1130명에게 2매씩 전달했다. 이번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더 폭 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부자들은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4일 작업장 시설 내에서 가수 한보라와 팬클럽이 함께 참여한 기부금 전달 및 재능기부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10만 원 기탁과 함께,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나눔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팬클럽이 함께 참여해 문화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연말을 맞아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공연을 진행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근로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 시설로서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들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해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개 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다. 각종 사례를 살펴보면 △장기간 쓰레기 방치 △질병·사망·돌봄 공백 △보호자 부재 △외부지 원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례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고난도 위기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주거 공간 정리·청소 및 정리수납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주거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면노인대학은 지난 24일 서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 22명에게 개근상이 수여됐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면노인대학 최수홍 학장은 “지난 1년동안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을 만나며 삶의 활력을 찾았길 바란다”며 “소중한 배움을 기억하며 내년을 기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1년동안 꾸준하게 서면노인대학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내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이 시행될 예정으로 서면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로 지원단을 구성하여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모바일 가입을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노인대학은 매주 수요일 오전 14시부터 16시까지 노래교실, 특강, 건강댄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 ‘남해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을 내년 1월 9일(금)까지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남학생 4명, 여학생 6명)이며, 이 중 신입생 남 1명, 여 2명을 필수로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계속해서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심사항목은 생활정도, 성적, 거주기간(학생), 가산점(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다자녀 이상 가구) 4개 항목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청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남해학숙은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안정 도모와 면학 편의를 위해 2014년 서울특별시가 19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입사생은 월 이용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심한장애인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및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단체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는 남해군 내 심한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심한장애인 실태조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장애인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새마을운동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자조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미조면 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가 우수 마을공동체 부문에서 경남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는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와 조직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운동의 목표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새마을운동 이웃사랑 나눔과 탄탄한 조직 운영, 지구촌공동체운동, 마을공동체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 한 해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회장 류정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숲 속 유해식물 제거, 해양쓰레기 ZERO 등으로 생명사랑을 실천했으며, 남해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민숙)는 사랑의 고추장담기, 사랑의 김장나눔, 재활용 경진대회, 아이스팩 재사용, 폐식용유 이용 저공해재생비누 만들기 등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관내 모바일 취약계층을 위한 ‘착(chak)하면 척척 가입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필수적인 모바일 앱 ‘착(chak)’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된 지원단이 직접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어르신들에게 앱 가입부터 카드 발급 안내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12월 23일 대정과 동정 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7일까지 서면 관내 전 마을을 순회한다. 현장에서 모바일 가입을 완료한 후 은행 카드 발급과 면사무소 신청서 제출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민희 서면장은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소외가 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높이를 맞추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지원단 운영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따뜻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 21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신청서를 접수 중인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과 내년에 남해군에 신규 편성된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소개됐다. 또한 상반기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담당 부서의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은 신소득작물 재배 지원, 가공센터의 기계 확충, 주거와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겪는 문제는 청년으로서의 고민과 농업인으로서의 어려움이 함께 얽힌 복합적인 사안”이라며 “다음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질문에 보다 충실히 답할 수 있도록 참석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계농과 귀농 청년농업인을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제안·평가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27일 남해관광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군민과 전문가, 지방행정이 협력해 주민 주도 정책생산 구조를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사례 본선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지역문제 발굴(147명 참여·52건 문제 등록) △문제정의 프로젝트(문제정의 보고서 10건 발간) △100만원 생활실험실(4팀 참가) △군민평가단 참여 등 정책 생산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 설계·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6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마켓, 정책경매, 투표로 정책 14건이 제안되고, 그중 11건이 최종 채택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 과정은 기존 행정 중심 정책과 달리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47명, 지역일자리 37명, 청년일자리 4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4개 분야 총 172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 등은 제외된다. 2026년 상반기 사업은 청년일자리는 내년 1월 19일부터, 공공근로·지역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는 내년 2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명동이 연말을 맞아 방문객으로 붐비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연말·연시 명동거리 청결 관리에 나섰다. 명동에는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톤. 관광객이 집중되는 연말에는 배출량이 급증해, 지난해 연말에는 하루 최대 40톤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명동스퀘어 최초 카운트다운 쇼 등 대형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쓰레기 발생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비해 중구는 쓰레기 수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수거했지만, 연말에는 평시 수거 공백이었던 오후 3시부터 밤10시까지 시간대에도 추가 수거를 실시한다. 사실상 24시간 빈틈없는 수거 체계가 가동되는 셈이다. 명동 거리가게 운영자들도 청결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운영자들은 거리가게에 종량제 봉투를 비치해, 해당 가게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특히 전국 69개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곳은 중구를 포함해 단 2곳뿐으로, 중구의 청렴도 개선 노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 역량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에서 전년 대비 7.4점 상승했으며, 외부에서 느끼는 중구의 청렴이 자치구 평균(89.5점)을 2점이상 웃돌아, 중구의 대외적인 청렴 체감도와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고위직 등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요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행정과 투명행정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구는 그동안 관행을 깬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여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