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질오염 배출 부과금 징수교부금 도내 1위 달성 등 객관적인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거창군은 올 한 해 ‘청정 자연’과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분야별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군민 참여·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앞당긴다 군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포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76.8%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213대 보급, 노후 경유차 343대 조기 폐차 지원을 통해 총 1,500톤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여기에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크게 늘었다. 군은 학교·읍면 방문 홍보와 지역행사 부스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홍보에 집중했다.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로 체감한 정책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기반 참여형 설문 방식으로, 문화·체육·관광, 아동·청소년·청년, 노인복지, 농업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각각 한 개씩 선택하도록 했으며, 설문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4,80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함양군 거주자는 3,718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2,660명(55%)이었고,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2,781명(58%)으로 가장 많았으며, 40~50대 1,728명(36%), 60대 이상 229명(5%), 10대 68명이 참여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내년 1월 2개 관(93석·22석) 규모로 운영 예정인 작은 영화관 건립이 1,621명(34%)의 선택을 받아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함양 사계4U 사업 1,207명(25%), 오르GO 함양 797명(17%), 함양스포츠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 운영 효율성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조직 분석과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함양군은 자체 조직 기능 분석과 진단을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조직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권고한 인력 재배치 목표치 1%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하고 재난관리 전담 인력 확충 등 재난안전 분야에 재배치하는 등 정부의 조직 혁신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휴양밸리 업무를 비롯해 체육 정책, 체육 시설물 관리, 민원 업무 등 유사·중복 업무를 축소·조정하고, 이를 재난 안전, 보육·복지, 관광정책 등 군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함양군은 전국 10개 자치단체 중 하나,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문화‧관광과 환경 경쟁력을 키워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와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을 병행하며 ‘안정 속 성장’이라는 시정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의 지역경제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여성 정착 지원, 기후 위기 대응 성과를 구체적으로 되짚어본다.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버팀목 구축 = 2025년 한국 경제는 미국 관세 대응과 경기 침체, 고물가가 겹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 회복과 대응의 한 해로 기록된다. 이에 창원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미국 관세 대응 지원은 총 3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애로 상담과 수출 물류비·수출 보험료 지원 등 사업별 맞춤 대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미국 관세 대응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기업을 추가하고, 200억 원 규모의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로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220세대에 혜택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거창군 농업인이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제조한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를 관내 영아(0~12개월 미만) 가정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114세대가 혜택을 받는 등,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원 물품인 ‘사곽사곽 퓨레’는 첨가물 없이 사과만을 갈아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간편한 섭취가 장점이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 보급을 넘어 지역농산물의 가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제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실시한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자조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 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산하단체 조직관리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거창군새마을회가 군부 1위에 올랐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올해 직장공장거창군협의회를 창립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군협의회의 줍깅데이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군부녀회의 12개 읍면 찾아가는 정리수납 활동봉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사업 △군문고의 피서지 문고, 알뜰도서교환시장 등 그 밖에도 12개 읍면에서 마을단위 공동체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율적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조물조물 마음돌봄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거창韓 청년새마을연대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최성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 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쓰레기봉투 요금과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을 전격 동결하고, 명절과 축제,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관리와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착한가격 업소 지정확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물가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우선 투자될 예정이다. 이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주신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은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장소’입구에서 시작되며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 무악정, 헬기장까지 곳곳에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주민을 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또한 안내 등과 안전 요원들이 행사 참여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과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윷으로 알아보는 신년운세 이벤트가 열린다. 헬기장에서는 새해 소망을 외치며 큰북을 쳐 보고 병오년 붉은 말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각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1월 1일 서울 지역 날씨가 ‘맑음’으로 예보돼 있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경사로와 계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대행사업자인 통영시새마을회(대표 조승우)와 통영지역자활센터(대표 김근열)는 지난 24일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623,000원을 기탁했다. 관내에 설치된 재활용 의류수거함을 관리·운영하는 두 대행사업자는 올해 4월 시와 3년간(2027년까지) 대행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헌 옷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자원 재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 대행사업자는 앞으로도 재활용 의류수거함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며 헌 옷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는 물론, 폐기물 감량과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과 24일 욕지초등학교 및 연화분교 어린이, 병설유치원 원아 16명을 대상으로 욕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욕지도, 별별 크리스마스!'문화프로그램은 욕지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강사와 사서가 욕지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 운영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해 게임 규칙에 따라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화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화과자 만들기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는 “책 읽는 시간인 줄로만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예쁜 화과자도 만들고 너무 재밌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광도면 소재 맛기찬딸기 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5세대 50명을 대상으로 연말 취약아동 정서ㆍ문화 지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기념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동에게는 성취감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올려서 케이크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고, 크리스마스가 더 실감났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통영시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사례관리와 맞춤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전문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 4회와 케이스 컨퍼런스, 사례발표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 또한 거점기관 실무팀 회의 5회를 통해 공공·민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정보·자원 공유 기반의 전문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에 은둔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세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지원을 실시했다. 주거환경 노후화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읍면동과 연계해 배관 수리, 노후 씽크대 교체, 베란다 문 수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실제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유를 지원해 보다 따뜻하고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행복식탁을 추가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은 좌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입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1차 보급(241개소 보급) 완료 이후, 입식 식탁 사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시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이번 12월 관내 170개 경로당에 식탁 155개와 의자 917개 추가 보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 보급한 식탁은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식탁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정적인 의자를 함께 제공해 관내 경로당의 식사 환경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더욱 안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로당 행복식탁 추가 보급이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며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식탁세트 보급과 함께 노인일자리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