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5월 22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상가, 축사, 공장 등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치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단독주택, 상가 등 건물, 축사, 공장 등으로, 신청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여야 한다. 미등기, 가압류, 불법, 무허가(미신고)건축물, 가설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에너지원별로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태양광(3kW) 설치 시 약 100만 원, 태양열(6㎡)은 약 120만 원, 지열(17.5kW)은 약 500만 원 수준이다. 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세부 비용은 변동될 수 있다. 설치 가능 조건으로는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등재 여부, 소유자 명의 일치, 충분한 일조량(태양광), 보일러실 확보(지열), 지형 적합성 등이 있다. 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 신청을 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생애 초기 문화 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유아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기관별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창의적 예술활동으로 유아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선정 프로그램인 ‘디지털 아라가야: 출동! 불꽃 수비대’는 함안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아라가야를 소재로 한 융합형 콘텐츠로, 이야기 기반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 작곡, 형광 동적 예술, 크로마키 합성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개 사업, 2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문해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각각 1000만 원과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 사업은 문해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손맛이 담긴 전통 장류 및 생활 요리 비법을 기록하고 보존해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함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72곳에서 2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의 문해교육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2026년에는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을 14개 교실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읽기와 쓰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문해교육과 짧은 연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에서의 주도적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함안군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아동청소년 담당, 문경민 청소년수련관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참여기구 운영 방향 안내 및 활동 다짐 시간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형성과 시설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혈압 당뇨 스톱! 바른습관 다지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요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혈압·당뇨병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당수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전단계 위험군 4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4주간의 집중 대면교육과 4주간의 바른습관 형성 자율 실천주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저당·저염 두부쌈장 만들기 영양실습 ▲혈자리 지압 및 한의약 양생법 ▲우울증·스트레스 검사 등이며, 영양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각적인 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집중 대면교육 이후에는 건강일기 작성, 통합건강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통영지사,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통영수협, 굴수하식·멸치권현망·멍게수하식수협·근해장어통발수협 등 업종별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시니어클럽 바다안전순찰대 등 어업인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진행된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은 참석 어업인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 자연보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식재를 중심으로 이름표 달기, 공원 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나무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정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보호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민 참여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정화,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별천지하동’ 조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 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하동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합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감축 거리(km)와 감축률(%) 두 가지로 나뉘며, 둘 중 더 유리한 기준이 자동 적용된다. 감축량(km)의 경우 1000km 미만 감축 시 최소 2만 원, 4000km 이상 감축 시 최대 10만 원이 지급되고, 감축률 10% 미만은 최소 2만 원, 40% 이상은 최대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의 소유주(공동소유주 포함)와 신청자가 동일하여야 하며, 참여 가능한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다. 단,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누리집에 접속해 정보를 제출하면 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승인 후 감축 실적이 산정되면 12월에 최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난해 참여한 경우 ‘재참여자’로 구분되며, 올해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막을 올리며, ‘별천지 하동의 별난예(藝)감’이라는 주제로 읍·면 구석구석을 문화예술로 물들이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정기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1일 하동청년센터에서 열린 첫 행사 ‘청년다(茶)방 – 봄을 깨우는 차향’은 하동 청년과 지역민이 참여해 활기차게 진행됐다. 차를 마시며 즐기는 미니콘서트와 차꽃 키링 만들기 체험 등 하동의 차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프로그램에 참석자 모두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4월 한 달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청년다(茶)방’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5월부터 12월까지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1·3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읍·면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청년다(茶)방, 플리마켓, 별난가족 문화산책, 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대폭 확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매력 하동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올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규모를 크게 늘리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기존 국·도비 7992만 원을 투입해 250마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150마리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총 지원 규모는 400마리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찾아가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중점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반려견을 인계받아 보호소로 이동한 뒤, 시술을 거쳐 다시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식목일을 맞아 마련한 반려나무 나눔 행사가 구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사 광장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총 1,300주의 목수국을 구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눔 수량을 기존 1,000주에서 1,300주로 확대하고, 배부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나무를 처음 기르는 주민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배부용 비닐백에 ‘수목 관리 방법’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다. 아울러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배부 비닐백에 산불 예방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향후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용산알림톡’ 수신 신청을 통해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추가 설치 장소는 연희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북가좌2동주민센터, 신촌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독립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및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누구나 이 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앱에서 나머지 15곳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실용적 정책”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