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첫 시행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이라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고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가입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육·해·공군·해병대)과 상근예비역인 청년이다. 군 입소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다만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별도의 단체보험에 가입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보험료는 전액 중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13가지로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사고 28일 이상 진단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정신질환 위로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일반 수술비 △특정 손·발가락 수술비 △골절 △화상 진단 등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군 복무 중 빈번히 발생하지만 보장에서 제외되기 쉬운 치아파절(깨짐)도 포함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신체뿐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와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 전역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기별·분야별로 행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 문화/전통/관광 ' 용산문화달력’ 경로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달력 화면에서 날짜별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행사명을 클릭하면 행사 개요, 일정, 장소 등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 소식지와 디지털 게시판 등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행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문화달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40명의 응시자가 이번 실기평가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평가는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항목인 ▲체력평가 ▲예초기 및 전정기 장비 검정 ▲수목 식별 평가와 ▲면접평가 로 구성되어 양묘장 관리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에 임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새로운 양묘장 관리원이 되기 위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기평가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9억 원 규모로, 2025년 12월 5개 구청 건축허가과로 접수된 2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6개 단지를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25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9개 단지 ▲노동환경 개선 4개 단지 ▲전기차 화재예방 1개 단지다. 동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복리시설의 유지관리와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건물 내·외부 균열 보수 및 방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경비·미화원 휴게시설 보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아울러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화 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19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사업을 이끌어갈 기획·연출 전문가로 김종철 총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역사 스토리텔링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작년 9월,'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영 세병관을 배경으로 한 ‘평화의 은하수’ 등 삼도수군통제영에 10개의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31일간 약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200여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확보했다. 김종철 총감독은 “삼도수군통제영은 300년간 조선 수군의 총본영으로 역사적 상징성이 큰 공간”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통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미디어아트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큐아르(QR) 기반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와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이상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등산로, 마을회관 등 고위험 지역에 설치된 자동 분사기를 큐아르(QR)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이 자동분사기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확인해 큐아르(QR)를 스캔하면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고, 접수 즉시 담당자에게 통보돼 신속 조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점검 결과, 고장 여부, 조치사항 등을 실시간 기록하고 관리한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통영시보건소는 “큐아르(QR) 기반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감염병 발생 감소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돼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춘영어는 신중년 및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노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지 실전 회화와 문화 체험을 접목한 맞춤형 영어 강좌로 운영되고,‘▲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은 현직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실전 발성 훈련과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면접 대비부터 직장 내 소통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스피치 교육으로 마련된다. 그리고 ▲상상톡톡 창의미술은 상상 표현, 감정 놀이, 자연예술 활동 등을 통해 창의력·표현력·감수성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통합 미술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은 만화 속 맥락 분석과 단계별 퀴즈,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한자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 기초 문해력과 어휘 구사 능력을 향상하도록 구성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재)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 "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 평단이 주목하는 실력파 총출동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2026 통영프린지’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Melki)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군민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마음건강검진은 경상북도에서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로 연계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검사 항목은 아동·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희망하는 검사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검색창‘마음체크데이’를 검색하면 울진군민 누구나 마음검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계 동의 시 상담 및 전문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마음건강검진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군민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단력이 미성숙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선정적인 광고물과 신체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을 뿌리 뽑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보행 안전 저해 요인: 보도에 무단 설치되어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입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교육 환경: 초등학교 주변의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벽보 및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 ▲ 추락 위험 시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고정식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권고 군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가동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상습적인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