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센터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1014만 원을 투입해 월 4~5회씩 모두 33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8~10명씩 총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수업 집중도를 높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라탄공예 △요리교실(쿠킹클래스) △자연비누 및 멀티밤 만들기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꽃다발 만들기 △원예치료(힐링 플랜트) △은공예 △필라테스 △스마트폰 사진 및 짧은영상(숏폼) 제작 △메이크업 △반려견 공감 강의 등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함안청년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다옴나눔센터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관내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내용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5%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다만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매입비와 사인 간 임차비용, 인건비, 가계 자금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실행 금융기관인 엔에이치(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섰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435명(2026. 2. 20. 기준)을 넘어섰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선한 실천을 활성화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눈 치우고 포인트도 받고… 이웃과 더 가까워졌어요" ‘내 집 앞 눈 치우기’미션에 참여하고 이 모습을 앱에 인증한 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걸음 수만큼 쌓이는 '중구 건강마일리지'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구민 가입자만 1만 1천여명을 넘어섰고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중 3천5백여만원은 참여자들의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올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직장인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건강 소모임 연계 해택 등 진화를 거듭한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는데, 쌓은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건강, 경제, 나눔 측면에서 '1석 3조' 효과를 낸다. 지난해 총 3억8천972만3천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사용됐으며, 이 중 3천510만3천원이 기부됐다. 상품권은 중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건강마일리지의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인, 청년 등 다양한 중구민 공략에 나선다. 먼저 바쁜 직장인을 위해 근무시간 이후 자율적으로 걷고 인증하는 '퇴근 후 걷기'와 '토요일 걷기'를 묶은 '퇴토남녀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건강마일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70년 동안 공동 소유로 묶여있던 무학 제1지구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해결했다. 구는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 10명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 새로운 경계를 마련했다. 지난 12일에는 등기소에 토지표시 변경을 촉탁하며 1년 7개월에 걸친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주민들은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해결과정은 서울시 최초 사례로 남게 됐다. 신당동떡볶이골목 인근인 무학 제1지구(무학동 55번지 일대)는 해방 직후 국가가 토지를 공유지분 형태로 매각하면서, 국가를 포함한 10명이 6필지를 공동 소유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매매·개발·근저당 설정 등 재산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공유물분할 소송을 진행해, 2021년“대지 4필지는 개인 소유로, 도로 2필지는 국가 소유로 분할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에 법제처가‘판결분할에 공법상 규제를 적용한다’는 법령해석을 내놓으면서, 토지 분할이 불가능해 졌다. 판결에 의한 경계가 건축법 제5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월부터 9월까지 구립 및 사립 경로당 95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 거점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청소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로당 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손이 닿기 힘든 높은 선반, 틈새‧모서리 등에 쌓인 먼지는 물론, 주방과 화장실 등 오염도가 높은 구간의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고압세척, 증기청소, 살균소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주방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조리 과정에서 누적되기 쉬운 찌든때·기름때를 집중적으로 세척한다. 환기후드, 조리대, 벽면·바닥 등 주방 전반의 위생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정비해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용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자활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시설 환경 개선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도 더한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경로당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지난 20일 쌀 300kg을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이동중학교 축구부)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응재 감독은 “대회 우승의 기쁨을 우리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인디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우승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재단에서는 상품성과 실현성, 운영능력 등을 고려하여 상품을 보완해 판매채널(네이버스토어)에 노출하고 소정의 운영비 지원 및 정산까지 담당하게 된다. 총 10개(팀)정도의 운영 팀을 예상하나 이는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심 있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추후 재단에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개별 연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심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3월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민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무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한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1467년 세조 재위 당시 왕실 발원으로 건립된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화강암이 주류인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드물게 대리석으로 조성된 희귀 유산이다. 탑신 곳곳에 새겨진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은 당대 불교 미술의 정수로 꼽힌다. 하지만 보존을 위해 설치한 유리 보호각은 두꺼운 유리와 빛 반사로 인해 세밀한 관람을 어렵게 했을 뿐 아니라, 결로 현상과 통풍 불량을 유발해 석탑의 물리적 훼손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는 이번 개방을 계기로 기존 보존 방식의 한계를 직시하고, 시민들이 국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한다. 이를 토대로 국가유산청과 함께 실효성 있는 보존 대책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개방에 앞서 지난 20일 정문헌 구청장을 비롯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25일 개관한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약 800㎡ 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대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오는 3월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챗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의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브루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2일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 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감시원 복무 점검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확인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위험이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