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종료 이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산불 진화에 힘쓴 관계 기관을 비롯해 대피 상황에 적극 협조한 주민들과 재난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기관·사회단체 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산불 대응 과정에서 운영된 비상대책기구 편성, 부서별 임무와 협조 체계 등 재난 발생 시 추진된 대응 절차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재난 상황 종료 이후 주민 심리 안정 지원 방안과 물적 피해 조사 및 보상 절차, 향후 복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산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가족센터 2층 다목적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도모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하는 모국방문 지원사업, 영유아기~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과목은 ▲그림책감성여행 ▲창의미술놀자 ▲창의과학 ▲신나는한국사교실 ▲미니어처하우스 ▲놀면서배우는중국어 ▲ITQ컴퓨터자격증 ▲플룻 ▲즐겁게첼로하자 ▲바이올린 ▲교양한문 ▲오감만족요리수업 등 총 14개 과정이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원은 8명에서 16명 내외다. 수업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략작목 및 지역특화 작목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울진군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과정은 울진농업 대전환의 정책에 맞춰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벼, 콩 등) 등 농업대전환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관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 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과 청년농,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창업농들에게 가장 중요한‘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입학 신청은 울진군 농업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울진군의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돕는 사업으로, 최대 12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인 창업가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접수는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우편 및 E-mail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울진군은 총 7명(6개 팀)의 청년 창업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이사비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8건 99억 원 ▲공모사업 11건 231억 원 ▲ 계속사업 9,725억 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 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 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 원, ▲문화・관광 13건 287억 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 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AI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로봇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현기, 강오문)는 24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 위·해촉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찬섭 전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왔으며, 위원들로부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강오문 신임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특수 시책 ‘하나 더 나눔’ 운영 현황 ▲2026년 통합돌봄사업 안내 ▲특화사업 공모안 논의 ▲자체 기금 집행 내역 보고 ▲협의체 위원 활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뇌병변, 지체 장애 등)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만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와 상비군 명단에 거창 지역 학생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기 조종 능력과 전략 이해도, 기체 운용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수가 결정됐다.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중앙고 3학년 이태영 선수가 포함됐다. 이 선수는 각종 대회와 훈련에 참가해 왔으며,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 선수는 그동안 각종 대회와 훈련에서 안정적인 비행 컨트롤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도 함께 발표됐다. ▲거창아림고 3학년 곽요한, 송동윤 ▲샛별중 3학년 곽예지, 송동영 ▲대성중 3학년 이태현 선수가 상비군에 선발됐다. 상비군에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국가대표 훈련 및 국제대회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거창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상비군 선수가 동시에 배출된 것은 지역 체육 발전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태영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한산도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신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파쇄지원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 이후 농경지에 쌓이기 쉬운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섬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농부산물의 자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여성 농업인, 독거 가구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파쇄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직접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하고 있던 영농부산물을 섬까지 찾아와 파쇄해 주어 감사하다”며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파쇄물을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 곳곳에 쌓여 있던 영농부산물이 파쇄지원을 통해 토양으로 환원되는 것을 보며 현장 행정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먼저 찾아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자부담 6만원 부담,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 면제)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차현수 보건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적용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상의 배우자, 부양의무자 가구원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산정했던 방식을 앞으로는‘대상자’와‘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는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이 완화돼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선정 가능)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치매환자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은 경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완화된 소득재산조사 방식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사회 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노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마을의 복지와 건강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인 홍재봉 강사를 초빙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과정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이해 등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작년 한 해 동안 추진된 86개의 다양한 마을복지 특화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진정한 ‘행복도시 통영’의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위원님들이 계신 마을에서부터 복지의 온기가 느껴져야 한다”라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이 절실한 시기에,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권영수 남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장과 본부 임원, 읍면동 지역대 대표와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단원 표창, 격려 말씀,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대비, 그리고 위험 요소 점검까지 묵묵히 맡아 오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활동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헌신이자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와 교육, 예방 중심의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으며, 방재단을 포함한 각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자율방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