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칠북면 장춘사와 동태마을 일원에서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대응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칠북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훈련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상황실에서의 시스템 확인 △초동출동 및 진화 △안전문자 발송 △대형 산불로의 확산으로 인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대피장소 구호 물품 보급 등의 훈련 과정을 실시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후 급속한 산불 확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해빙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주말제외) 4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석 부군수는 읍면별 마을회관을 찾아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화목 사용 농가들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 처리 불씨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산불 처벌 규정이 강화된 내용을 안내하고, 소각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읍면별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락하고 안전하게 초동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다가오는 3월은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각을 하지 않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보안관’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2024년부터 각종 안전사고와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소공동, 필동, 을지로동 3개 동에 민원안내보안관을 배치·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희동, 약수동, 황학동, 중림동 4개 동에도 보안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실에 상주하며 민원인을 안내하고, 청사 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한편 안전과 질서 유지를 담당한다. 특히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개입해 상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년간 운영 결과, 직원들은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면서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민원인들 역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며 어려움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구는 이와 함께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심리적 회복과 법적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업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간에 새기다 ▲세대를 잇다 ▲기억을 담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구청사 기념 공간 조성부터 독립 정신 계승 활동, 문화 체험까지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공간에 새기다’를 주제로 구청사를 기념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광장에는 관내 초등돌봄센터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태극 바람개비 동산’을 설치하고, 로비와 별관에는 대형 기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이화학당(현 이화여고)과 정동제일교회 등 중구에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관순 열사의 기념 영상 '107년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를 제작해, 청사 내 디스플레이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한다. ‘세대를 잇다’는 독립 정신을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는 3월 9일에는 주민 캘리그래퍼가 작성한 ‘3·1 독립선언서’에 보훈단체장들이 공동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서명을 마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 중림동은 중림·만리새마을금고가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새마을금고는 10kg의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중림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백미는 중림동 내 경로당과 쪽방 주민을 지원하는 ‘한사랑공동체’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웠다. 또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각 5만 원씩 지원됐다. 나눔의 온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졌다. 지난 24일 새마을금고 강당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새 학기를 앞둔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대학 입학을 앞둔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등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정찬성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쌀과 성금이 이웃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29일 베트남 퀴논(Quy Nhon) 소재 안야호텔에서 용산국제교류사무소–퀴논 세종학당과 안야호텔그룹(ANYA Hotel Group)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숙박 우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와 베트남 퀴논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교류의 성과가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청 직원 및 용산구민은 안야호텔 이용 시 숙박요금 할인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협약이 국제교류를 ‘상징적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혜택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 예약은 안야그룹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약 화면 상단의 할인코드 입력란에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정가 대비 18% 할인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5성급 안야 프리미어 호텔(ANYA PREMIER BEACHFRONT HOTEL QUY NHON) : yongsan-aph2026 ▲ 4성급 안야 비치 호텔(A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4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링단 5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 정책의 주체인 어르신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정책 점검단원(모니터링단원) 25명을 위촉했다. 단원들은 4대 목표(▲안심 ▲소통 ▲배려 ▲참여)에 따라 분과를 편성하고, 교통·주거·건강·일자리·여가 등 구정 전반을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핀다. 임기는 1년으로 2027년 2월까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후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분과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강점을 살려 어르신은 물론 예비 고령층의 눈높이까지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한편, 용산구는 2024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아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내달 3~17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2026 저금리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총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이 중 30억 원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은 업체의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중 금리보다 저렴한 연 1.5% 대출금리를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담보는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로 제공해야 하며, 신용보증서 담보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02-2174-4721, 4727)에서 사전상담을 받아야 한다. 융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이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연금·부동산업(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제외) ▲도박 및 사치·향락·사행성업 등 업종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2026년 건설공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청 노인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설직 공무원을 비롯한 건설사업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7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설계감독 실무 △공사감독 주요 검토사항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설계 단계 검토 사항부터 시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별 감독 요령 등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맞춰 체계적인 공사 관리 능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더욱 견실하고 안전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건설 사업의 복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리 감독 공무원의 전문적인 식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2026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여야 지급받을 수 있다. 임업직불금은 온라인 또는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임산물 판매실적, 영림 일지 등의 증빙자료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임업-in 통합포털’에서 3월 4일에서 4월 30일까지, 방문 신청은 4월 1일에서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된 문자(카카오톡) 내용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간편 신청 기능이 도입됐다. 비대면 간편 신청 문자(카카오톡)는 사전검증결과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임업인에게만 발송되며,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위원 14명이 참석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2026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6년 특수건강검진 실시 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등이다.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에서 추락 위험요인과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통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낙차 위험 구간 통제 조치, 사다리 사용 시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장애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12개 장애인단체·시설 대표자가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2026년 신규사업인 △심한 장애인 목욕탕 편의지원 사업 △이동식 경사로 무료대여 사업 등을 포함한 군정 주요 업무를 안내했으며, △교통약자 콜택시 차고지 추가 확보 △한아름센터 등 진입 보행로 설치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종합사회복지관 내 센터 이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장애인연합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더블케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되어 방문간호사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질환관리, 복약지도 등)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해군보건소는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환별 올바른 식사요법 등 영양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특히 생활지원사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혈당 측정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혈당 인지율이 각각 22%p(사전:72%→사후:94%), 50.2%p(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3월 7일 꼬꼬마 인형극‘방귀쟁이 며느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의 해학과 웃음을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처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