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25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해 수확한 청정 밭미나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치매안심센터 분소)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운영되며 △인지자극 교구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원예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운영한다. △웅양 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 기억학당-컵타 △위천 기억학당-탬버린 △가조 기억학당-숟가락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리듬 감각 및 협응 능력 향상을 도모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기억학당별 음악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5060 행복day’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추진·결산 과정 애로사항 청취 ▲2026년 사업 변경 내용 및 추진 방향 공유 ▲2026년 사업대상자 확대 및 사업명 변경 등의 건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각 복지관이 2025년 사업 추진 내용, 효과성, 보완 필요사항을 설명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서비스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확장하면서 자존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사업 대상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민·관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5060 행복day’ 사업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종합사회복지관, 마산종합사회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6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및 실무분과별 사업계획 보고와 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로 진행됐다. 특히 26년 지역사회보장 실무분과 사업으로 ‘딥페이크 OUT! 디지털 윤리 캠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이 반영된 10개 새로운 사업을 확정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다양한 복지자원 확보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거창녹색농업대학'신입생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연초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 40~60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연간 20일 내외로 진행된다. 수업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실습포장 등에서 실시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열정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이며,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6만 원이 있으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e경남몰’ 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필요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됐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 인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참여를 희망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에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는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지역 브랜드에 걸맞게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2024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온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학원연합회가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에 소속된 400여 개의 학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인주 창원시학원연합회 회장은 “꿈을 키우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원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학원연합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UAM(도심항공교통)·스마트모빌리티·방산 등 미래 신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해 1,2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만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 및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방산·기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부각하여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2차)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처음 시행된 이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까지 관내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군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정과 사업장 등 15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