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소원을 빌어봐, 당산 힐링 굿(Good)’이 지난 25일 함안 아라길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사단법인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함안 가야5일장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장터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쇠채, 쇠채 열쇠고리, 슈링클스 열쇠고리 등 전통 요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아라가야 장터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함안화천농악을 바탕으로 한 ‘함안화천농악 일일학교’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진서발상모 체험과 함안화천농악을 상징하는 ‘농사짓기’ 과정을 익힌 뒤, 이어진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각각 개최한다.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군악대 공연,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을,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기차, 타는공룡, 인생네컷, 두더지게임, 낚시, 키즈라이더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육군 장비 체험, 순찰차 탑승, 어린이 소방관 체험, 아동 권리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등의 간식류를 판매한다. 이 축제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문경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구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비롯해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2,795m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235-5 일대에 용산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빙고빙락(氷庫氷樂)’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전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의 매력정원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고 나누어주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에서 착안했다. 구는 서빙고가 지닌 시원함과 나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후한 가로변 녹지대를 주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은 약 200m 구간에 걸쳐 마련됐으며 ‘라임라이트’, ‘바닐라프레이즈’ 등 수국류와 억새 ‘아다지오’,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선형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화단 곳곳에는 벤치를 설치해 기존의 단순 통행 공간을 휴식과 감상이 가능한 열린 정원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끼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공연·놀이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초등학생 동아리 ‘소울주니어’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기념식이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미니 줄다리기, 패밀리 릴레이, 가족대항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단체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경찰 제복 의상체험, 키캡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썬캡·부채·텀블러·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대형유통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355대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세밀한 검사가 실시됐다. 정기검사에서는 계량기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변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체 355대 중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 347대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된 계량기는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다. 남해군 관계자는 “부정한 계량기의 사용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천외국인센터 남정순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근로계약 체결, 체류·인권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고용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및 문화적 이해 증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험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3대 보험 가입과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보험별 필요성과 가입 방법, 보장내용,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제 고용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하여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 중견작가 최예원의 초대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해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유배객들의 감정을 화폭에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최예원 작가는 남해군 창선 연곡으로 귀촌하여, 유배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획한 이번 초대전은 유배객들의 삶과 남해의 계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그리움’과 ‘희망’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하늘, 바다,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최예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우리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하여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하여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군민들의 가계 소비 여력이 확대된 시점에 상품권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봄바람 타고 소비 훨훨, 3% 혜택 솔솔’ 이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행 규모 확대 △개인 구매 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 세 가지다. 개인 구매한도는 평시 40만원(모바일 30만원, 지류·카드 10만원)에서 한 달간 최대 80만원(모바일 50만원, 지류·카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발행 규모 또한 약 10억 원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 5월 중 모바일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사용액의 3%를 캐시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건물 노후화와 범죄 유발 가능성 등 빈집이 내포한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고,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에 기존의 민원 대응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상시 순찰을 통한 사전 발굴 중심의 예방 행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반기별)로 단축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 식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 조례에 따라 6월 위촉하는 ‘빈집 안전살핌이’는 현장 중심 관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포착해 신고한다. 모집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각 동 실정에 밝은 주민 40여 명을 선발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구가 종로·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