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제이씨(JC)특우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이만호 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제이씨(JC)특우회 회원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와 떡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년사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정과 헌신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함안군민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준공된 지 40년이 넘어 사용금지와 사용제한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에 대해 지난해 9월 제3종 시설물 사용제한 및 사용금지 공고 알림 이후 임대주택 28호를 확보했으나, 이주 희망 세대는 8세대로 그중 5세대는 이주를 완료 했고, 나머지 3세대는 1월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긴급안전점검 결과 4개 동 E등급(2․5․6․9동)을 판정받은 입주민 38세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한 업무협조로 LH건설임대 창원가포1단지 20가구, 명곡포엘른임대아파트 3가구 확보 및 시영아파트 5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주 희망자 모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세 차례 했으나, 상당수 주민들은 ‘보상 후 이주’ 요구로 8세대만 이주 의사를 밝혀, 이달 중으로 이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주 세대에는 최대 1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하고, 지난해 12월에 ‘경남은행과 봉암연립주택 이주민 전세자금 융자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소요금액 70% 내 임차비 최대 1,000만 원 내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매달 긴급안전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총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로, 사업 참여 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각 사업단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과 함께,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군 직영(읍‧면)사업을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에스지솔루션㈜ (창원시 성산구 소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 설립된 에스지솔루션㈜은 일반·서보 유압기기, 동력 전달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에스지솔루션㈜의 연혁과 주요 생산 제품,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공장 라인을 둘러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을 알게 되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6일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아동분야 포상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대상자 파란나라그룹홈 정태윤과 아이들둥지그룹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장계영 아이들둥지 시설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ㆍ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 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X-창원선, CTX-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 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마산역 ~ 강서금호역 부분 개통)을 시작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필리핀 영어캠프보다 참가 인원과 예산을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은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으며 캠프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울진군이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과 현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국제교류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중심의 인텐시브 영어 수업,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현지 공립학교 방문, 문화·진로 체험 활동, 글로벌 도시 탐방 및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12월에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새해에 추진하는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정별 해당 일자에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울진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천 교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새해를 맞아 초기 기술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과 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CES 2026 참가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 행보에 나선다. 초기 기술창업자 35명 선정… 9개월간 ‘창업활동비’ 지원 먼저 시에서는 초기 창업자금 부족, 생계활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술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창업 활동에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창업 활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원 대상을 일반창업 분야에서 기술창업 분야로 변경했고, 관내 사업장을 둔 연매출 8억원 미만의 기술창업자 35명을 선정하여 사업 활동에 투입되는 직·간접비를 최대 6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5년 1월 발표한 ‘2022년 기준 창업기업 실태조사’에서 창업의 주요 장애 요인(복수응답)으로 ▲자금확보(50.3%) ▲실패에 대한 두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첨단 의료기기 제조 혁신과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의료바이오 산업과 드론·AAM(미래항공교통) 산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지역 경제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의료기기 산업 ‘원스톱 지원 체계’ 완성 시는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사업을 탄탄하게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국비 34억 원이 전액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5년간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총 257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 의료기기 연구·제조에 필요한 핵심 장비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연구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인허가 대응, 품질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연구제조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방위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K-방산 해외 진출 확대 흐름을 지역 산업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방산·항공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부 방위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시는 2026년 4월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구 일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해외 국방무관단 방문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역설계, 시험 인증 등을 지원하고, 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