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창원)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학교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레는 만남과 성장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그동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상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우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특히 이날은 상담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 14명에게 명예교사 위촉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심리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아이들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색깔을 찾아 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년의 날 기념 통영시 성년 대상 축하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성년이 되는 2007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성년 축하카드(온라인)를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3만원권)을 지급한다. 성년의 날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통영시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통영시 공식 SNS에 게재된 QR코드(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하카드 발송과 상품권 당첨자 추첨은 5월 18일에 실시하며,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5월 22일까지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인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은 2010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가지고 책꾸러미 배부 및 후속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단계별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5단계(베이비, 플러스, 보물상자, 책날개, 시니어) 맞춤형 그림책과 독서 가이드북 등이 담긴 꾸러미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한 5월부터는 그림책을 활용한 오감 놀이, 부모 교육, 세대별 독서 코칭 등 시민들이 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2회차 무대가 지난 1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해 고품격 팝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통영 강구안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봄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25일(토) 대중성과 재미를 겸비한 음악개그쇼‘관객과의 전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통영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선정, 탄탄해지는 청년 기반시설 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문화거리’와 ‘청년포차’2026년 이원화 운영 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 운영으로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현재 12대 중 9대 신청 완료,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 강구안에서 만날 수 있다.(오는 18일(토)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행사에 포차 운영)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죽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기저귀는 군내 읍면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90세대(1인 80매, 총 432만 1000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필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 예방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막는 것이 중요하다. 구가 올해 봄과 가을 2,000마리씩 총 4,000마리분 백신을 지원함에 따라 구민은 정해진 기간 내 ‘시술료 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로 소유주가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시키면 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외장형 칩 또는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27곳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남아 있을 때까지만 선착순 지원되므로 방문하려는 곳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 가구 구민분들의 많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