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한 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 납부하면 연 세액의 최대 4.6%를 공제받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홍보에 나섰다. 신청·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로 손쉽게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위택스를 이용한 신청·조회·납부도 가능하며, 지난해 연납 납세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상반기분), 12월(하반기분)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선납한 2~12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실질적으로는 연 세액에서 4.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올해 납부 편의 제고를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 안내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도입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납세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 시 세액 공제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군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직장인과 남성도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군민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11일간) 진행되며,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2일부터 과정별 일정에 따라 개강하며, 과정에 따라 1개월에서 최대 5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남해군 남해읍 망운로30번길 8)이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과정별 전액 선납해야 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강사에게 과정별로 별도 납부한다. 수강료 환급은 과목 폐강 시 또는 개강 7일 전까지 취소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주간·야간 교육과정 간 중복 수강은 불가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 협의회(회장 박은경)는 지난 9일 화전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석원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군의원들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적십자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표창 수여, 선임증 수여, 신임 회원 환영식 등이 진행됐다. 박은경 회장은 “나눔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처음 가보는 길은 어렵지만,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라면 괜찮다”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여러분의 헌신적 나눔 활동 덕분에 우리 군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해로 변화하고 있다”며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석원 부군수는 장충남 군수를 대신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 적십자봉사회 남해군 협의회는 결연세대 구호 물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 기록화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록화사업’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지역사회의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라져가는 민간기록물을 발굴·수집하여 기록화하고 이를 지역민들과 공유하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남해군 기록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민간기록물을 수집·기록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전시하고 도록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경상남도기록원의 ‘지역 기록화사업’은 그간의 남해군 민간기록물 수집 활동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남해 지역에 대한 도민들의 폭넓은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간기록물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고, 문화를 이어가는 데에 큰 가치가 있는 만큼, 경상남도기록원의 ‘지역기록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록화사업’의 결과물은 경남기록원의 소식지 및 발간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혜주)는 9일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남해군 유아 및 아동의 창의적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유·아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해군의 유·아동들이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자 15명을 지역활동가로 임명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평생학습의 이해,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 활동가 역할 및 사례 공유, 실무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직무교육을 마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들은 1월 12일부터 남해군 내 평생학습 기관에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문화 확산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학습자 발굴, 지역 맞춤형 학습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사업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시니어를 발굴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지역활동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 관광의 최일선에서 남해의 매력적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의 남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인의 삶이 묻어나는 먹거리와 남해의 속살이 담긴 매력적인 장소나 풍광을 알리고자 매달 ‘맛과 멋’을 콘셉트로 먹거리와 가볼만한 곳을 추천, 이를 알리는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 작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도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SNS채널 홍보와 오픈마켓 형태인 남해로ON을 통해서 실제 상품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1월의 맛으로 ‘물메기’, 1월의 멋으로는 ‘철새들의 쉼’을 선정하는 한편, 남해읍 전통시장을에서 물메기탕을 맛보고 남해읍 입현매립지에서 ‘철새들의 쉼’을 감상해볼 것을 강력 추천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남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저희 회원들과 숙의 끝에 ‘이달의 남해’라는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정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면민들이 참석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운영에 있어 조급해하기보다 천천히 조합원들의 마음을 맞춰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2026년 주민 편의를 위해 더 좋아지고 편리해지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구는 1월부터 매주 수요일 19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 평일 근무와 학업 등으로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여권 신청·교부, 통합민원증명 발급(본인 신청의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증명서에 한함), 가족관계등록신고(국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디지털 민원 ZONE 이용 시간도 1시간 확대한다. 인근 대사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8시~18시 인터넷 검색과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PC 사용을 지원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도 시작한다. 대상은 구청에 직접 방문해 여권 신청을 완료한 관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이다. 신청자에 한해 직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여권을 전달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됐고, 동시에 상품이 됐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