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 운영을 이어간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차 법률서비스에는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 유관기관 연계 등이 포함되며, 소송구조, 소송수행은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역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상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법률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료법률상담 895건 ▲구조알선 192건 ▲법률문서작성 282건 등 총 1,369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서는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등 3개소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 중이며, 상담을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노후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을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지난해 12월 26일 개정․공포된 대전시 건축조례는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5년 이상 경과 ▲최상층을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 ▲건축사 또는 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 확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옥상 비가림지붕을 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했다. 그동안 노후 주거용 건축물에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비가림지붕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합법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증축 허가 등 복잡한 절차와 고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대전시의 건축규제 완화는 비가림지붕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비용절감 등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개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에서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고지’ 신청 안내에 나서며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산급수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1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발송하면서 전자고지 신청방법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의 목적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납기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자는 데 있다.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받으면 전화 알림이나 이메일로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늘어 우편물을 뒤늦게 확인해 납기일을 넘기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ARS)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요금민원 → 신청 → 전자고지·문자발송 신청’ 메뉴로 접속한 뒤, 이메일고지 또는 알림톡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은 시민은 ARS 1588-5399로 전화해 3번을 누르면 알림톡(카카오톡) 신청과 해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고지 신청 시 상수도요금 200원 할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로 동물등록을 한 구민(내국인)이며, 지원 금액은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마릿수 제한은 없다.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존 외장형 동물등록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의무 등록대상동물이 아닌 반려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지원이 이뤄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으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이면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15좌 완등자 대상 기념 은메달 배부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함께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양군은 기념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곶감축제와 연계해 행사 당일 완등 인증에 참여한 사람과 행사에 참석한 15좌 완등자에게 곶감 할인권(1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월 1일부터 행사 당일인 1월 17일까지 완등 인증자 가운데 각 산별 5명씩 총 7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는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오르GO 함양’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라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함양의 또 다른 명물인 곶감축제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의 연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매출액 증빙이 어려운 창업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융자 한도를 산정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2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 금융기관에 방문해 별도 대출 심사를 거친 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취임 이후 부서별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함양군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12일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4개 부서로부터 현안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공약사업과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상호 부군수는 “취임 직후인 만큼 원활한 군정 수행을 위해 주요업무 및 현안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겠다.”라며 “경남도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실행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순방하며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건축원가 445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했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을 모집 공고하여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인프라·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 창원테크비즈센터는 총 59실(10평형 14실, 17평형 5실, 21평형 37실, 34평형 1실, 42평형 2실) 규모로,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면적의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 계약을 통해 지속 입주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강소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Value-Up 기반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인증 등 비용 지원을 통한 임대료 간접 지원, Tech-Up·시뮬레이션·기술이전 R&BD·전략기술 연계 R&BD·글로벌 R&BD 등 다양한 기업지원 과제 및 창업지원(연구소기업 설립, 창업기업 IR 자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군민의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거창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모집은 소득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8,428원 이하)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개인 연소득 54,555,799원 이하)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개인 연소득 77,936,856원 이하)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개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이전 차수에서 마감되면 다음 차수는 모집하지 않는다. 가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엄시현 회장에 이어 주상면 김귀도(前연합회 부회장)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연합회 운영 방향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중점 과제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귀도 신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연합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고,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귀농귀촌 회원들과 함께 영농기술 공유,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