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일구)는 지난달 27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및 지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품 위생수준 향상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거창군지부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사업 실적과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850여 개 외식업소 회원들이 참여한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 5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모금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방문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임·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내 ‘무장애형(Barrier-Free,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 체험구역’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무인자동화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전자금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용산구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교육용 무인단말기 3대를 무상 지원받아 약 430만 원 상당의 임대료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무인단말기는 2월 27일 시범 운영 대상지인 청파동·효창동·이촌2동 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으며, 3월부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체험구역은 주민센터 운영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뒤에 대기하는 사람을 의식해 조작을 포기했던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화면을 터치하며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내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동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군,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거창군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와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 ▲운전중‧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는 어린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임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학기에는 어린이 보행이 증가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3일 함양가축경매시장에서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고등혈통 우량 한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혈통 등록이 완료된 9개월령 우량 암송아지를 기증해 수혜 농가가 25개월령까지 사육한 뒤, 출산한 송아지는 수혜 농가가 소유하고 어미 소는 기증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내 씨암소 기반을 확대하고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유림면 이충희, 수동면 김인수, 지곡면 노우현, 지곡면 노희철, 병곡면 김역곤 농가가 참여해 총 10마리의 우량 암소를 기증했다. 기증 암소는 사육환경 점검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수혜 농가에 전달됐다. 함양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73두의 우량 암소를 기증하며 관내 씨암소 증식과 한우 개량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수혜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을 지원하기 위해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합사료 2,000포를 지원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과 유전능력 평가 등 다양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표창 수여, 군수 훈시 및 직원 격려,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장관 표창(지방세외수입 발전 유공)과 도지사 표창(2025년 한우산업 발전 유공), 군수 표창(2026년 2월 이달의 공무원) 등 총 3건을 수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 노력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동시에 업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 제고 및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계약담당자와 사업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 공무원과 인사이동 등으로 건설공사 및 용역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들의 계약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계약 분야의 전문 강사인 김종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를 초빙해 ▲공사감독이 알아야 할 계약 업무 기초 ▲계약 시행 과정 및 발주 시 유의 사항 ▲공사감독의 업무 수행 지침 등 실무사례 위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계약실무 이해도를 높여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건설공사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됐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했다. 대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LG전자(주) 노동조합이 창원시에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교복’ 1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교복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성장으로 인해 기존 교복이 작아졌거나 낡아서 새 교복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창옥 LG전자 노동조합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전자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주) 노동조합은 창원시에 2024년, 2025년에도 교복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드론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기업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협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3일 ㈜파블로항공 창원센터를 방문해 기업의 현장을 파악하고, 지역 드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인공지능(AI) 군집 비행 제어 역량을 갖춘 첨단 무인기 기술 기업이다. 작년 볼크 인수합병으로 무인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해 무인기·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외 방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동시에 기술·시장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는 드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 행정이 같은 속도로 호흡할 수 있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일회성에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시,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의 오랜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황금파도’,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 통영시민오케스트라, 통영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1부에서는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소현 예술사업 본부장의 진행으로 박혜영 평창 대관령음악제 운영실장과 김수현 SBS 문화전문 기자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 박혜영 운영실장은 통영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젊은 연주자의 성장 지원, 국제 음악 네트워크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김수현 기자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성장한 모범적인 사례로 통영국제음악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천 소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119 신고체험, 화재 상황 속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 등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며 비상구를 찾는 화재 대피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침착한 대응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119 신고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역 난 문화 확산과 난 재배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등이 선정돼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자연친화적 야외활동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걷기길 230m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순수 황토 100%로 조성한 황토족장과 지압 효과를 갖춘 황토볼장을 함께 마련해 단순 보행을 넘어 다양한 맨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 관계자는“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