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성인·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남해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와 장항동횟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1월 쌀(10kg) 1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최창렬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면 장항마을 소재 장항동횟집은 2023년에 서면 행복곳간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가 이동면 금석마을에 꽃양배추 2,000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꽃양배추는 내한성이 뛰어난 일년초로 얼어붙은 겨울 화단을 빛내는 수종이며 번영과 성공을 상징한다. 기증된 꽃양배추는 이동면 금석마을과 이동면 소재 우리 주유소 앞 도로변 화단에 식재됐다.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이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정성을 다하여 키운 꽃모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동면이 국민의 쉼터 남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면은 2026년 특수시책으로 ‘주민행복 1번지 이동면, 꽃길만 걷자’라는 슬로건으로 용문사,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에코촌 등 주요관광지와 마을 10여곳을 선정해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여 ‘보고싶고, 오고싶은, 행복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9개를 선정했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관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석욱희 부군수)을 비롯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선정 △2026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의 2개 안건을 확정했다. 먼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립 새싹아트어린이집과 한샛별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평가한 결과, 두 곳 모두 재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이어가며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의 보육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산인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시설은 아동 수 부족으로 법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 지원받게 돼, 농촌 지역의 보육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석욱희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오백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했다. 구청 소관부서 직원 5명이 버스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버스 전면부는 운전석·조수석 및 통신·음향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운영석으로 구성했다. 중면부는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회의실로 구성해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해 현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즉시 상황을 확인·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후면부는 유사시 즉각적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위한 운영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꾸렸다. 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남인강의 중·고등학교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3만 5천 원은 용산구가 지원한다. 2자녀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본인부담금이 50% 감면돼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3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은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단, 감면 또는 무료 지원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5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0월), 옥인제1공영주차장(12월)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 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거주자우선주차(60구획)·시간제 주차(25구획)·이륜차 주차(5구획)가 가능하다. 아울러 동 건물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 옥상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 등을 만들어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옥인스포츠센터는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종로구는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옥인동 단독·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민간과의 협력 역시 강화하는 중이다. 이달 19일부터 성균관대학교 등 3개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 부과된 등록면허세(면허분)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CD/ATM)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 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 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업사랑’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2층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난해 취업 목표인 250명을 크게 상회하는 467명의 취업을 성사시키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동섭 국장은 ▲창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액화·고압가스 판매소 집단화시설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차례로 점검하며 물류 안정화와 현장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