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은 군 소재 영화관을 이용하는 경남도민에게 영화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영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작은 영화관에만 지원되던 사업이 올해부터 거창군까지 확대되어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매당 3천 원씩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타 시도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라 하더라도 영화 관람일 전후 3일 이내의 경남도 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사업이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MOU)'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 ▶ 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하여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여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방식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21일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대상 지하차도 12개소를 점검했으며, 5개 구청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관리카드와 침수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지하차도 안전관리 방안 전문가 회의‘로 지하차도 침수심을 기존 10cm에서 5cm로 조정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수위감지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의창구 봉곡로 등 3개 구간에 추진중으로 보도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B/C) 부족과 트램‑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BRT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 ·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사용 연수)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 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하여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모두의카드)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존의 K-패스(정률형)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 이에 따라 ▲일반 20% →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 60% ▲3자녀 이상 부모 50% → 80%가 적용된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 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 K-패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4.8%)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한마음도서관에서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은 평소 외부 활동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독서지도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선정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 감상 표현, 과거 회상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총 138회 운영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6개 노인복지기관을 선정해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주 1회 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맞춤형 수업을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3일 상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천령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이 참여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노인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이동식 체험 차량 2대를 포함해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법, 항공기 탈출, 하임리히법 체험 등 10여 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모님 옛 사진 인증샷 이벤트’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옛 사진 등 오래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감사 메시지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며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교감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칫솔 세트(10개 입)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5933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동결 조치를 반영하여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한 결과다. 구별로는 ▲의창구 1.29% ▲성산구 0.87% ▲마산합포구 0.36% ▲마산회원구 0.19% ▲진해구 0.11% 순으로 상승했다. 창원시에서 최고지가는 성산구 상남동 17-1번지(상업용, C&B 빌딩)로 ㎡당 640만3천원이며, 최저지가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평암리 31번지(임야)로 ㎡당 783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 금남면사무소는 지난 24일, 하동군수협이 수산물 위판장 준공을 축하하며 받은 쌀 860㎏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4월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개최된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에서 마련된 것이다. 하동군수협은 일회성 화환 대신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받아 지역사회와 준공의 기쁨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남면사무소 관계자는 “위판장의 새출발을 이웃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하동군수협과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은 국비 등 약 25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거래 기반 구축 및 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4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역사·생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와 종사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스포츠 기량 점검과 더불어 지역사회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은 이른 시간 창녕군에 도착해 컨디션을 조절한 뒤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했다. 지적장애(IDD) 통합복식 4개 조와 어울림부 1개 조가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특히 어울림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복식 부문에서도 2위·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하동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회 이후에는 체험학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창녕박물관을 방문해 가야 고분의 축조 과정과 출토 유물을 살펴보며 역사적 이해를 높였고, 우포곤충나라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와 생태 감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다양한 유물과 생물을 직접 보고 배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