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 역시 홍보하는 중이다. 종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주민 참여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용산구는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1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는 2026년 1분기 처우개선비를 지난 17일 총 59명에게 1인당 90만원씩 지급 완료했다. 구는 이번 지원이 운수종사자의 근무 안정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마을버스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도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지난 3월 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모니터단은 월 2회 현장 점검을 통해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 사항을 운수업체에 전달해 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선거기간 전 불법 정당현수막을 사전에 정비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선거 시기에 급증하는 선거 홍보물과 불법 광고물이 혼재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비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이다. 주요 위반 유형은 ▲행정동별 설치 수량 기준(2개) 초과 ▲설치 기간(15일 이내) 초과 게시 ▲설치 높이 기준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등 설치 금지구역 내 게시 행위 등이다. 아울러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된 현수막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실시해 안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법령 위반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또는 위치 이동을 요청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만 우선신호 운영 시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긴급차량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하고, 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에게 긴급차량 접근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긴급차량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긴급차량 통행 방해 최소화, 교차로 충돌 위험 감소, 신속한 양보 운전 유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오는 4월 23일부터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레저활동 성수기 전 수중레저 사고예방을 위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5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기존 수중레저 관리 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 운송업, 임대업, 교육업 등 31개 수중레저사업장 대상으로 ▲수중 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수중레저장비 및 시설 관리실태▲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및 보험가입 여부▲이용요금 신고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의무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계도를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수중레저활동 사고 11건 중 2건(약 20%)이 사망사고로 수중레저사고는 발생건수 대비 사망률이 높아 선제적 사고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중레저 사고원인의 15% 이상이 “부주의 및 안전교육 미흡”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자 안전교육 및 홍보물 배포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기술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면 누구에게나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했으며,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여행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중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132건을 교부했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직장인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나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핏45’* 이동통신(모바일) 앱 체험 ▲경찰서와 연계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고정된 길이의 스키 장대(폴)를 사용해 걷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체험 등이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하며,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브레인핏 45 :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 공공 앱 특히, 실종 예방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기반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통영시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현원 50인 미만 노인복지·장애인복지·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종사자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으로 급식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취약계층의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윤인국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진행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에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봉무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