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 1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3차) 고시 후 계획의 실효성 및 정책의 체감효과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다양한 수요와 공간구조, 인구감소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모델 도입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 등을 마련하고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주거지역) 재정비(4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선 3차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목표는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거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용도에 국한되어 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종 상향(제1종전용주거지역→제1종일반주거지역)과 허용용도 및 건축물 높이 등을 완화했으며, 또한 소규모 획지(필지)로 구분되어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단독주택지에 다양한 특례(가구단위개발, 다세대주택, 국제사격장 특화거리, 지구별 주민제안) 조항을 신설하여 노후·불량 건축물의 정비를 유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주민들로부터 현실적인 실효성 부족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추가 완화를 요구하는 민원 또한 제기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중앙동 일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주민대피훈련에서는 통영경찰서,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통장 등 마을 주민들이 고령자,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를 대피 지원하는 상황을 훈련하며 비상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대피 경로와 대피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앞으로 주민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여행업협회(KATA)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자원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해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당포성지,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대표 역사자원 관람을 비롯해 나전칠기 만들기 등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박경리기념관, 달아공원 전망대, 통영대교 등 신규 관광지 답사를 통해 통영 고유의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강구안과 디피랑 일원의 야간관광 투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차별성을 경험했다. 또한 중앙시장, 항남1번가, 도깨비골목 등을 연계한 원도심 투어를 통해 통영 고유의 생활형 관광자원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며 관광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체험 형식을 넘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을 병행해 통영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4월 20일 월요일 부터 5월 4일 월요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섬관광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로 선정된 5개 시군의 8개 섬을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공사는 본 사업 수행사(어반플레이)를 지난 2월 선정하고, 도서별 3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관광·여행·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및 현장 전문가 매칭, 홍보 마케팅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통영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와 한국전쟁(1950년대)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섬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어우러져 치유·평화·생태·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을 테마로 한다. 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지리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BF(Barrier Free)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無段差)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앙동 주민센터는 과거 태평동·항남동·중앙동·문화동 4개 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태평동사무소를 활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치우친 입지 여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불편으로 청사 이전 필요성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통영시는 '12공방 전시판매장'의 공간 활용 재편을 통해 관광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달여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 '12공방 전시판매장'은 2015년 준공, 2017년부터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수익성 및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은 관광과 주민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방향 검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50명)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하여 육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극 오픈세트장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공간 속에서 역사적 배경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역사 속 사건과 시대상을 오감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방문한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복장 입어보기, 고대 무기 체험, 토기·왕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과거 인물들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왕관을 만들고 고대 무기를 만져보니, 마치 내가 역사 속 인물이 된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직무와 감정노동으로 쌓인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민원 담당 직원들은 날로 증가하는 민원 업무와 특이민원 등으로 인해 경직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카이캡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고,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여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원 담당 직원의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