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이 경상남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을 비롯해 문화취약지역 9개소와 진주혁신도시 1개소 등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1억 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명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변경해 추진한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 제도의 확대를 통해 문화 활동의 주기성과 일상 속 문화 참여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거창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그 외 달에는 격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4일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리타(利他)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리타(利他)데이’는 남을 위롭게 하다 라는 뜻으로,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자 플랫폼 창업공간 내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과 통영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대상 과정 ▲3D 프린터 이론 교육(다니엘에듀랩 이상준 대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숏폼 교육(미디어픽 정근영 대표)과 성인 대상 과정 ▲오일파스텔로 미니 소품 제작하기(블루블루스 박진숙 대표), 시니어 대상 과정 ▲시니어 생각놀이, 대화로 잇는 수업(오따비어오션 강현주 대표)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통영시민 대상 과정 ▲통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사월의모비딕랩 김기림 대표) ▲숲퍼우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교실(숲피랑 전수연 대표) ▲통영영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고, 복지급여 대상 가능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확인조사 결과 활용 ▲복지급여 중지 가구 점검(모니터링) ▲통합급여 신청자 권리구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추가 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를 지원하고, 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여부 등을 재조사해 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647가구를 대상으로 중지 사유 해소 여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은 5인 이상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설립 요건, 정관 작성, 창립총회 절차 등 설립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추진 의지와 준비 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인증 및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퇴원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의료적 처치가 끝나더라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 퇴원 예정자를 병원이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대문구에 의뢰하면 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종합 검토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 저하자, 암이나 심부전 같은 중증 만성질환이 있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주민 등이다. 지원은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구청 인생케어과 및 보건소 건강장수센터)의 지원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이뤄진다. 환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위해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구강관리·복약지도 ▲가사·식사·이동을 돕는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과 변화된 제도 안내 ▲외부강사 초빙 인권침해 예방 교육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계절근로자 제도가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하동군장학재단 임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7차 정기이사회’ 현장에서 재단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종현 이사와 임동민 감사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 재단 이사로 승인된 신종현 이사가 선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하며 하동의 인재들을 위해 1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흔쾌히 내놓아 그 의미를 더했다. 신종현 이사(노량산업 대표)는 “장학재단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동의 보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이사로서 재단 운영을 직접 살피게 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기탁에 참여한 임동민 감사(성림건축사 대표) 역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임 감사는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는 감사로서, 기탁된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쓰이는지 누구보다 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 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 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 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 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 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 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 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 제도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 원(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벌채·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 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군은 주택·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 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2023년 14개소, 2024년 29개소, 2025년 17개소)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접수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자격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공동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열매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2개 이상 주민 모임 간의 공동체 활동)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모임은 씨앗기 200만원(4팀), 활동기 300만원(2팀), 열매기 400만원(1팀)을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신청서류 및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지난 3일 ‘제39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당초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통영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통영은 예부터 겨울철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지역으로, 통제영 300년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속에서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연날리기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 단체전에서는 1위 도산면, 2위 용남면, 3위 사량면, 장려 중앙동이 차지했고, 윷놀이는 명정동과 무전동이 공동 1위, 3위 용남면, 장려 한산면이 차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