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연납)하면, 올해 부과액의 10%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것으로,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팩스, 방문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또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이택스에서 10% 감면된 금액으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이전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경우는 매년 1월 10%가 감면된 금액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급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제도를 통하여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총 1만 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X-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 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KTX-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0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일반공개모집만으로는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어 관내 기관 및 사회직능단체, 읍면 및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는 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 지원, 경기장별 안내 부스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활동복이 지급되며, 중식과 간식비용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특정 기관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며 “각 기관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18건 △보건 분야 6건 △산업, 농업 분야 5건 △문화, 관광 분야 3건 등 총 6개 분야 43건이다. 생활,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원스톱 앱(App) ‘빼기’ 서비스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과 보일러를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 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안청춘식당’을 운영해 사전 등록회원에게 자격에 따라 무료 또는 1식 1000원의 중식을 제공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의료와 요양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은 정화조 및 하수구 등에서 월동 중인 모기 유충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역 방법으로, 3~5월 산란 이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약 500마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 큰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유충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하수도 직관 전환이 되지 않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정화조를 신규 대상에 포함해 방역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성충 방제 작업을 병행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동절기 유충구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제적 방역”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회장 김여옥) 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결과와 결산 내역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량강화와 활성방안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은 2026년 생활개선회 주요사업 및 여성생활기술교육을 안내하고, 각 단위회별 생활개선회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김영옥 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 등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농촌생활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건강한 가정, 행복한 농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8개 읍면동 지역회, 3개 분과회로 구성돼 있으며,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다.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원 역량강화 및 과제활동,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행사, 여성농업인 재능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통영시는 3년간 총 약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쾌거를 이뤘다. 통영시 관계자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특히 욕지도 고구마와 나전칠기 명함집은 웰로 도입에 따라 인기 답례품 순위가 전년도 대비 10위 이상 상승하면서 민간 기부 플랫폼의 홍보 효과를 증명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운영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로, 통영시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시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이날 상담에는 유관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정·문화·교육 등 행정 전반을 비롯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과정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세대를 새롭게 발굴해 총 3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간 행정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해답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 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 1)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 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월 최대 30만 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