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어촌에서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어촌계장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이 ‘이장’처럼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수당 등 지원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은 어업권 관리, 수산자원 보호, 재해 대응 및 정부 정책사업 수행 등 어촌공동체 운영의 핵심적 책임을 맡고 있으며, 행정과 어업인을 연결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수산업법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국회에 발의됐으나 아직 법적 근거는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이 의원은 “이로 인해 어촌계장은 책임만 크고 보장은 없는 기피 직책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개별 어촌계나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원활히 배치할 수 있도록 현재 36개월인 복무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의회는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이 대표발의한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구 의원은 현재 창원시는 물론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이 복무기간 탓이라고 했다. 18~21개월인 일반병의 복무 기간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이에 현역 복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해 공보의 지원이 현저히 줄었다고 했다. 창원시도 공보의를 배치해야 보건지소 6곳 가운데 대산면, 동읍, 구산면, 진전면, 진동면 보건지소 등 5곳이 결원이다. 진북면 보건지소의 공보의 1명이 구산면, 진동면, 진전면을 순회해 진료하고 있다. 구 의원은 “공보의 부족으로 도심과 농어촌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확대되고, 주민 응급 상황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보의 1인이 다수 지역을 담당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에 복무기간 문제와 맞물려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부터 13일까지 제15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17건을 다룰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임시회에 조직 개편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회부되지 않았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창원시는 다른 특례시와 비교하면 최대 800명 이상 많은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61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안을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형익, 김영록, 이천수, 황점복, 성보빈, 박선애, 김혜란, 김미나, 김상현, 권성현 의원 등 1명이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한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김미나 의원)’,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구점득 의원)’,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김영록 의원)’,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2개월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자가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현업업무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5년 위험성평가 개선결과 이행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 법령 요지와 안전보건관리규정 게시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여부 △보호구 지급와 착용 관리 실태 △유해·위험 기계·기구 방호조치 상태 점검 △현업업무근로자 교육일지 확인 및 필요시 건강상담 실시 △시민재해대상시설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농업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정용보)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 정순길 이사와 정재훈 친환경농업담당 주무관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정용보 회장과 고재천 사무국장이 연임되며, 202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결정했다. 정용보 회장은 “2019년 설립 이후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친환경농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3월부터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과 농가의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위해 관내 1,800여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 배부를 시작하고 농가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과원 폐원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약제 사용 시기, 예방 관리 요령, 농가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약제 살포,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출입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거창군은 농가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거창사과밴드를 통한 영상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화상병 예방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인솔 교사,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김세진 상임 교육위원을 초청해 체험형 강의와 평화통일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선을 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남북 짝 카드 등 다양한 학습 도구를 이용하여 남과 북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고, 남과 북의 선을 넘으면 생기는 장점과 국경선을 접하고 있는 다양한 나라 알아보기 등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 184명, 2차 교육 190명, 마지막 3차 교육은 200명 등 모두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주시에 있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인권 전문 강사진(김현 관장 외 2명)이 직접 강의를 맡아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인권 향상과 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관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거창군 내 자원봉사 활동처는 총 40개소로, 활동처 관리자는 연 1회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과 모니터링은 자원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활동처의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적 등록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처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처가 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주민지원사업과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주민과 철새가 공존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겨울철새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 보전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남저수지를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소중한 생태 자원으로 가꿔 나가는 데 힘쓴다. 주민지원사업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저수지 인근 마을의 안길 재포장, 구거 정비, 보안등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주민 의견과 현장 조사를 반영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편,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적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계획면적 556,260㎡ 중 248,734㎡를 매입해 매입률 44.7%를 달성했다. 올해는 6억 원을 투입해 동읍·대산면 일원 농지 약 5,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지역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중인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일원에 매립면적 2만5,295㎡, 매립용량 19만9,850㎥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는 2029년 사용 종료 예정인 2공구를 대체하는 시설로, 향후 수년간 진해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친환경 매립장 조성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특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수막 손상 등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출수 누출감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매립장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 사업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2022년 8월부터 약 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원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