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박 3일간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강습 등 지역 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영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 부모는 “체험일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들뜬 모습에 행복했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통영의 특성과 제반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통영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영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해 통영시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유치 인원과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숙박형·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통해 관광수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통영으로 유치하고 관내 숙박시설, 관광지, 음식점 등을 이용한 경우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 규모와 기준은 관광객 수, 체류 기간, 소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되고,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시 추가로 각 5천원이 더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여행 개시 5일 전까지 제출하고, 여행 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번 인센티브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청호해상개발 조정호 대표가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한산면 출신인 조정호 대표는 2023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있으며, 2025년에도 누구보다 먼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조정호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천 5백만 원이다. 조정호 대표는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내 고향에서 나고 자란 후배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향에 대한 조정호 씨의 애정과 청소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타 지역 청소년들 간 정보 교류와 경험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안목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 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지난해 초 안산(鞍山)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마치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함안군은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사업단 관리 △읍면 자체 자활사업 및 위탁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비 및 생활안정융자금 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참여 주민 153명과 실무자 10명의 인원이 함께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해에는 자활사업으로 10억 3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 주민의 근로 의지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라홍련 꽃빵’과 품질 좋은 쌀로 만든 ‘아라참 간식사업단’의 누룽지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맛을 살린 ‘골목식당’은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과 적십자 가족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서혜정 부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선임증 수여, 포상 수여,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적십자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어두운 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지리적 여건과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각종 교육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하동군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문교육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 서비스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부모 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에게 생애주기별(임신·출산기부터 아동기까지)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및 생활지도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자녀 생활 서비스는 3세~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 코칭, 숙제 지도 등 인지 발달 교육과 함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가 주 2회, 회당 2시간씩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자는 1만 9610원(변동 가능)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1월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 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9일 전격 공개했다.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마이크로페이지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 구성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장소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지난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총면적 108㎡(32평) 규모로,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16석 등 다양한 학습 및 청소년 활동 형태를 고려한 좌석 구성을 갖췄다. 쾌적한 분위기에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의 첫 결실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특히, 이번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과정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독립 좌석을 갖춘 집중 학습 공간과 함께 소규모 토론과 협업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마련했으며,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라인 강의와 AI 교육 수강도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특유의 미적 감각이 실린 인테리어를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6년 2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로, 지원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사고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56.12.31. 이전 출생) 실제 운전자로, 용산구 지원 선불식 교통카드 48만 원과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현재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실제 운전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사실을 증빙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교통카드 지원은 최초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이미 지원을 받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점검·자원 연계 등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이어간다. 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수급권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이끈다. 특히 약물 과다 등 비합리적 의료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실시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장기 입원자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장애인·단독가구·정신질환자 등이 많은 수급권자의 특성상, 과다 또는 과소 의료 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과다 이용의 경우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결합하면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례관리 대상은 ▲다빈도 외래 이용자 ▲연중관리 대상자 ▲장기입·퇴원자 ▲신규수급자 등 550~560여 명이다. 연중관리 대상자에는 단기간 개입으로는 의료이용 행태가 변화되지 않고 지속적 관리·개입이 필요한 수급권자가 포함된다. 올해 용산구 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책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