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요령, 안전수칙, 장비 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어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지원 자격은 30세 이상으로 컴퓨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등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표준화된 조사표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한다. 조사를 통해 확보한 통계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각종 보건사업의 기획·추진·평가에 활용된다. 또한 주민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근거자료로 쓰인다. 지난해 조사 결과, 거창군은 타 시군과 비교해 남자 현재 흡연율, 월간 음주율, 영양표시 활용률,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지원 희망자는 거창군청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5일 스마트경로당으로 새 단장을 마친 효창제2경로당(효창원로 146-12) 재개소식을 개최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별관 1층에 위치한 효창제2경로당은 지난 1년여간 복지관 전체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복지 공간으로 재정비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워진 시설을 둘러보고 지능형(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했다. 효창제2경로당은 매봉경로당에 이은 용산구의 두 번째 스마트경로당이다.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경로당에는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스테이션’ ▲유명 명소 영상과 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며 실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워킹’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등이 설치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금양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 활동(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경찰,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보행안전 문구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안전보험 및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용산서당과 꿈나무서실 운영 내용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빙기 안전점검도 잇따라 진행했다. 청파로57가길 옹벽과 서계동 262-2번지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옹벽,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여부와 변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건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보도를 점용하거나 자재·폐기물 등을 쌓아둔 탓에 발생하는 보행자의 위험을 차단하고자 ‘보행안전도우미’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의원 공사 현장 인근에서 잇따른 보행자와 대형 차량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진해구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한 보행자가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오 의원은 공사장 주변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봤다. 조례안에는 보도를 점용하는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점용 구간 10~30m에 1명, 30m 이상인 경우에는 2명을 배치해야 한다. 또 횡단보도가 있거나 학교·전통시장 주변, 보도 폭 3m 미만 등 여건에 따라 보행안전도우미의 추가 배치 규정도 포함했다. 조례안은 지난 5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5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을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함양군의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예산은 6억 2,790만 원으로, 지난해 3억 2,000만 원보다 94.1% 증가한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주택 수선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는 주거급여 수급권자 중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선정된 5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최대 ▲경보수(22가구) 590만 원 ▲중보수(19가구) 1,095만 원 ▲대보수(14가구) 1,60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도배, 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 맞춤형 개선 작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 ▲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징수를 통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 요금팀’ ▲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의창구 산림농정과 산림팀’ ▲ 창원시 전체 산림의 40%를 관리하며 주, 야간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를 수행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산림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으로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사전 공개모집으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주단체를 선정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술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된 단체와 협력해 공모에 신청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20여 년 동안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창작 초연곡을 발표해 온 지역 대표 국악단체로, 고유의 예술적 색깔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2개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총괄 부서와 재난 수습 주무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와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재난 현장 주민 대피 절차와 현장 조치 행동 안내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 마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드러난 미흡한 절차를 보완하고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재난 발생 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최근 대형 산불을 비롯해 감염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 및 농촌지역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3월 5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나아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 특성에 맞는 자율과제를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추진되고 있으며, 천연 베갯잇, 가방, 카펫 등과 같이 생활소품 만들기 등 농업 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알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참여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유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활력을 유도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에 이바지하는 함양의 대표 여성단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이동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돌봄택시’ 추진에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날인 후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돌봄택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정기 진료와 치료 또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대상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함안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의료, 요양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취지를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5870부대 4대대장, 함안경찰서장, 함안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우리 안보와 위협 관련 영상 시청을 비롯해 함안군의 2026년 1분기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제5870부대 4대대의 통합방위 태세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 통합방위훈련에 대비한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