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의과 3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을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2명, 보건지소 7명)에 배치했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의 여파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4명이 감소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을 준비해 4월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 채용했으며, 보건소의 진료 및 진단서 발급, 예방접종 등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서지역 보건지소 3개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됨에 따라 한방진료 활성화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야간 및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들의 당직 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섬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통영소방서, 한산면소방정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후포면은 지난 4월 19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공헌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사)열린의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 등 총 4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후포면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한의과 등 맞춤형 종합 진료를 실시했으며 진료 후에는 영양제와 상비약 세트,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후포면사무소 직원들과 지역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및 안전관리에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봉사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우리 지역 어르신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건전한 양육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웰컴키즈존’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업소는 총 22개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턱받이 등)을 지원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웰컴키즈존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개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완구류 및 교구류)과 함께 공간 내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함안면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미용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염색과 커트 등이며, ‘21세기 헤어’ 김명혜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미용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도 다듬어주고 말벗도 돼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청바지 미용실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가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으로 더 많은 분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최근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어업의 생산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21일 채택했다. 의회는 이날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 발의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어업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 의원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장기화되면서, 유가가 40% 이상 급등하는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농어업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나프타·요소 등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더욱 우려되는 점은 지금이 바로 영농·어업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유류·비료를 비롯한 각종 자재 수급 불안이 해소되지 못하면, 생산 차질은 물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가 농어업용 유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즉각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료폐기물 처리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료폐기물 처리를 민간 위탁이 아닌 공공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점복 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현재 대한민국 의료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체 감염 등 우려가 있는 고위험 폐기물인데도 민간의 이윤 논리에 맡기고 있으며, 의료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이 다른 점을 문제라고 했다. 황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공공처리 44.2%로 공공의 영역에서 상당 부분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반면, 유해성이 훨씬 심각한 의료폐기물은 위탁 처리 비율이 95.4%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에서 배출된 의료폐기물이 전체의 27.2%를 차지하지만, 서울 내 처리시설은 단 1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경북은 배출량이 3.8%에 불과하지만, 처리량은 24.1%로 전국 1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헌법 전문에 ‘3·15의거’를 명시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3·15의거 헌법 전문 수록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건의안은 4·19혁명의 발원이 된 3·15의거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헌법 전문에는 3·1운동과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돼 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작에는 3·15의거가 있다”며 “3·15의거가 없었다면 4·19혁명도,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헌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고, 국회에는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 개정안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하고 있으나, 3·15의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정부와 국회가 헌법 전문 등에 3·15의거의 역사적 위상과 의미를 정확히 수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특히 개헌 논의가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1~27일 제15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40여 건 안건을 심의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시는 지난 3월 제150회 임시회에 안건을 제출했으나, 절차적 정당성 등을 이유로 상정되지 않았었다. 의장단은 이날 오전 임시회를 열기 전 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의 잘못된 시그널로 인해 일선 업무 현장에서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의회는 책임 있는 판단을 위해 안건을 상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의회의 권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151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 21건과 창원시가 제출한 21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미나, 김묘정, 이해련, 백승규, 김영록, 이천수, 전홍표 의원 등 7명이 5분 발언을 통해 현안이나 관심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4월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요소 점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 거창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을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리대가 동계종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갓집의 전통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 그리고 우리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자호란이라는 국난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고자 했던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종가의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거창 당산리 당송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거창 모리재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프로그램 ‘동계종가 모꼬지’ ▲주한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운영실적 보고와 2분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 및 추진 △어버이날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업 △기타 안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하여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읍 지사협은 3년 연속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도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독사 고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1대1 일촌맺기를 실시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며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전국 규모 체육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앞두고,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주말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검도 종목 경기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공정한 가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요금표 게시 안내 ▲정찰제 준수 홍보 ▲친절 서비스 실천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에서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거창을 찾는 만큼,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지역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거창군 일원에서 전국생활체육대전 검도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식당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환영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 및 각 지역 회장 등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연합회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만찬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전달식, 환영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발전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향우님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