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의 12년 숙원인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 최초 계획 수립 이후 12년간 이어진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는 종로구청 부지(수송동 146-2)에 지하 6층~지상 16층, 연면적 83,985.78㎡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약 6,145억 원(시비 1,870억 원, 구비 4,275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청사에는 구청 본관, 구의회, 보건소와 함께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합동청사에는 종로소방서와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건립 방향 결정에만 수년이 소요됐으며, 2019년 현재의 계획을 확정한 이후에도 매장문화재(사복시터) 발굴 및 보존대책 수립, 옛 수송초 건물 철거, 소방 성능위주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도심 내 방치된 노후 빈집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심의를 지난 13일에 마쳤으며, 감정평가를 거쳐 본격적인 매입과 정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대상지는 자치구 공모와 현장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곳은 동구 용운동·용전동 2곳과 중구 부사동, 서구 도마동, 대덕구 읍내동 각 1곳 등 총 5개소다. 해당 빈집은 철거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생활 기반 시설로 조성되며, 방치된 공간을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공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부지를 직접 매입해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질적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빈집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와 도시 환경 저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노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관련해 찬·반 집회와 도로 행진에 따라 교통 혼잡 완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4,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도로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이 이뤄진다. 오후 3시 행진은 목척교에서 출발해 중앙로역을 거쳐 우리들공원까지 이어지며, 이 구간에서는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역 9번 출구 승강장에서 시내버스가 무정차 통과한다. 오후 6시 30분 행진은 목척교~중앙로역~대흥4가(유턴)~목척교 구간을 순환하며, 기존 구간에 더해 대흥동성당, 중앙로역 1번 출구 등 총 8개 승강장에서 무정차 운행이 실시된다. 급행2·급행4를 포함한 총 22개 노선이 영향을 받으며, 시내버스는 현장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내부와 해당 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울진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및 독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로(DLS포함) 담당자 지역 연수'를 개최했다. 후포초등학교 김유림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함께 장서 폐기 처리 방법, 이용자 진급 처리, 신입생등록, 통계자료 활용 방법, 도서 대출·반납 등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에서 요청 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을 안내하고, 그 외 독서교육 업무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처음 맡은 업무이지만 직접 시스템을 실습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한 업무능력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신장되고 전문성이 강화되는 유익한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독서 생활화에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2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5곳을 방문해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23일 회의에서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진해구 경화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지 △성산구 중앙동 복합용도개발사업 공공기여형 청년 임대주택 기부채납 △해양드라마세트장 복합문화공간 및 쉼터 조성 사업지 △오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지 △이동 커뮤니티 센터(가칭) 건립 예정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위원회는 각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과 시설 필요성 등을 점검하고,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와 기대되는 이점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선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이준용·이동혁 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시상식’에서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 해소하고, 효율적인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내 전천후족구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다시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부 행사인 ‘행복운동회’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애드벌룬, 통 굴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추억의 놀이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을 쌓아 올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오늘 하루 자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