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중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은 의창구 북동 일대에 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원읍성 동문지 유적을 복원하여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창원읍성은 조선 전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76년 축성을 시작하여 1477년 완공됐다. 성벽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1,300m, 높이는 3~4m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지나오면서 계획적으로 파괴되고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 된 상태이다. 시는 전체 사업구역 내 모든 지장물을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이 아닌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는 단계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2005년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2017년 1단계 구역 보상 및 철거 완료 ▲ 2018년 2단계 사업 착수 ▲ 2025년 2단계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연습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3.15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샤워실 4개소를 개인연습실로 리모델링해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B연습실을 전 단원이 활용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1층 연면적 255.82㎡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3‧15아트홀 지상 1층 공간 일부를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부 벽체 철거 및 공간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교향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 연습실에 대해서는 노후화 실태 파악 및 의견 수렴 후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산업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여,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부·문체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3월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되어, 국가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출퇴근과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산업단지를 생산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선도산단’ 정책의 대표 사례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월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목공, 금속, 유리, 섬유 등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총 19회 운영한다. 또한,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 근로자 265명을 대상으로 전 과정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참여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웅양면보건지소)-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신원면보건지소)-컵타 ▲위천기억학당(위천면보건지소)-탬버린 ▲가조기억학당(가조면보건지소)-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걷기 표지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생활권 곳곳에 걷기 안내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야외에 설치된 일부 표지판이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노후되거나 훼손된 상태다. 이번 정비는 관내 걷기 표지판 가운데 이용률이 높고 상징성이 있는 공원과 테마형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 강나루 생태공원, 아라길 등 주요 걷기 코스에 설치된 표지판 58개이며, 6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소는 현장 점검으로 상태가 양호한 표지판은 보수하고, 훼손이 심하거나 기능을 잃은 표지판은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동선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안내가 필요한 구간에는 표지판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인 만큼 안내 시설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로 걷기 코스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22일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개선(청소)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역자활센터 정해창 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클린버스’와 ‘대청소’로 나눠 운영한다. 클린버스는 저장 강박, 안전 취약, 화재 위험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해 집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청소와 정리, 소규모 수선,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한다. 대청소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대청소 지원과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등을 제공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고열과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 원을 들여 양돈 전문 공수의 지도 아래 함안군 내 돼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양돈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40일령 1차, 60일령 2차 접종을 실시하고, 모돈은 합사 2~4주 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행정명령에 따라 기존 돼지열병 롬주 백신이 아닌 마커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 마커 백신은 항체 검사 시 야외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 항체와 백신접종으로 생긴 항체를 구분할 수 있으며, 출하 시기를 7~10일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증체율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함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적 차원의 빈집 정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철거 후 1년간 부지의 공공 활용에 동의할 경우, 함양군에서 직접 철거를 수행하여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5동으로,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거를 진행한다. 군은 신청 대상 중 경관 개선 효과가 뚜렷하거나 안전·위생상 철거가 시급한 빈집을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愛(애)’에 등록된 3등급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담당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방치된 자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 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 신청은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건우건설 백태경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최근 모친상을 치른 백태경 대표가 조의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인적인 아픔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태경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백태경 대표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백 대표는 하동읍 목도마을에 거주하며 과거 목도리 청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지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열화상카메라와 컴퓨터 등 1천만 원 상당의 장비를 기증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21일, 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제공하는 돌봄형 나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주변 지역(고전·금남·금성면) 주민들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어르신 가구 100세대에 도시락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 홀몸 어르신 3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80명, 2025년 100명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에게 1년간 월 2회씩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져 온 활동으로 현재까지 후원액은 약 2억 원에 달하며, 총 310세대가 도시락을 지원받았다. 향후 하동지역자활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